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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4 아침인사, 좋은 아침 2006-01-02 노병규 6235
17913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2006-01-02 주병순 1450
17912 여러분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. 2006-01-02 양다성 1640
17911 1월 2006-01-01 정정애 3231
17910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^*~ 2006-01-01 정정애 4061
17909 새해의 작은 기도 |4| 2006-01-01 황현옥 5254
17908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06-01-01 장병찬 2971
179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06-01-01 양다성 1400
17906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... 2006-01-01 윤기열 3741
17905 쉽게 지킬 수 있는 새해 결심 10가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1-01 신성수 3130
17904 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|1| 2006-01-01 정정애 3862
18091     Re:말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2006-01-14 최재인 1060
17903 (자작시) 병술년 새해에 2006-01-01 신성수 3151
17902 새날 새아침... |3| 2006-01-01 노병규 5893
17901 일 년을 시작할 때는 ~~ 2006-01-01 노병규 5175
17900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2006-01-01 노병규 3942
17899 ◑기차타고 싶은 날... |4| 2006-01-01 김동원 2841
17898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2006-01-01 주병순 1700
178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 2006-01-01 양다성 1030
17894 이 해가 가기전 |1| 2005-12-31 황현옥 2772
17893 (펌) 겨울밤 2005-12-31 곽두하 1910
17892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2005-12-31 장병찬 2110
178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05-12-31 양다성 1261
17890 [현주~싸롱.30]..강물 연가(戀歌)/ 詩...허용바올로 |13| 2005-12-31 박현주 2,4332
17917     Re:////..허용바올로님께...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6| 2006-01-02 박현주 5712
17888 새해가 되면... 2005-12-31 정정애 3361
17887 아름다운 눈꽃^^* 2005-12-31 정정애 3551
17886 Adios amigo |1| 2005-12-31 노병규 3181
17885 인생별곡 / 심진스님 2005-12-31 노병규 3561
17883 (165) 묵은 해를 보내며 2005-12-31 유정자 2211
17882 ♧ 새해엔 이런 사람이 |1| 2005-12-31 박종진 3132
17881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11.다정하십시오 |1| 2005-12-31 박종진 2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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