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92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1| 2022-10-02 최원석 8961
161102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 2023-02-23 조재형 8965
16147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3-03-12 조재형 8969
162413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3| 2023-04-24 조재형 8964
9911 24. 주님! 저는 죄인입니다! 저에게 사형선고를 내려 주십시오!!! |2| 2005-03-14 박미라 8954
10326 야곱의 우물(4월 7 일)->♣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사제 기념일(강 ... 2005-04-07 권수현 8951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2005-04-21 권수현 8955
10764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05) 2005-05-05 노병규 8952
10988 불편함 |1| 2005-05-21 박용귀 8957
11442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2005-06-28 장병찬 8952
12166 † 순교자 성월 † 2005-09-02 노병규 8951
1287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0-14 박종진 8954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)♣ 2005-10-16 권수현 8951
13266 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 2005-11-03 장병찬 8953
13438 어머니께 저는 죄인 |5| 2005-11-10 김민경 8955
1381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. 2005-11-29 양다성 8953
14444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-낮춤/소화 데레사께(여덟째날) |8| 2005-12-25 조영숙 8956
14543 마지막 밤 기도 |1| 2005-12-29 이인옥 8954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 2006-01-08 김광일 8951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2006-01-19 주병순 8951
16634 자비로움을 선택 함에 따르는 이로움! 2006-03-24 임성호 8952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 2006-04-11 정복순 8958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 2006-06-10 노병규 8955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7 정복순 8951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 2006-09-09 노병규 89512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8959
21962 ♧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6. 별이 빛나는 밤에 ( 마르 13,24~ ... |5| 2006-11-01 박종진 8953
22335 선물 |7| 2006-11-13 임숙향 8957
22485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는 사람 |4| 2006-11-17 윤경재 8955
22848 임은 사랑으로 |4| 2006-11-28 이재복 8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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