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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000	소통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\|3\|	2010-03-17	이은숙	815	3
54015	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\|4\|	2010-03-18	김광자	581	3
54024	♡ 귀기울이는 제자 마리아 ♡	2010-03-18	이부영	464	3
54026	순수한 슬픔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8	이순정	550	3
54029	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8	장병찬	416	3
54032	♥하느님의 지성소(至聖所)는 바로 인간이다.	2010-03-18	김중애	453	3
54041	"소통(疏通)의 중심" - 3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0-03-18	김명준	464	3
54048	<아버지란!!!......>	2010-03-19	김종연	524	3
54058	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9	장병찬	461	3
54075	신성 모독과 성령 모독 \|1\|	2010-03-19	김용대	700	3
54085	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	2010-03-20	이부영	475	3
54105	대인관계를 개선시키는 대화법	2010-03-20	김용대	663	3
54110	3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\|2\|	2010-03-21	권수현	550	3
54120	♥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갈 시간이 없다.	2010-03-21	김중애	467	3
54131	"..... 목이 메입니다 \|2\|	2010-03-22	민극기	644	3
54159	"나는 세상의 빛이다"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10-03-22	김명준	580	3
54196	♡ 좋으신 어머니 ♡ \|1\|	2010-03-24	이부영	702	3
54223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7\|	2010-03-25	김광자	664	3
54228	사랑의 열매 - 참 인내. \|3\|	2010-03-25	유웅열	456	3
54231	♡ 덕으로 짠 고운 옷감 ♡	2010-03-25	이부영	544	3
54237	가장 강한 기다림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5	이순정	628	3
54238	축복받은 사람 / 지혜에 이르는 길 / [복음과 묵상] \|2\|	2010-03-25	장병찬	619	3
54239	십자가의 꽃길 \|4\|	2010-03-25	조경희	608	3
54250	화 - 거리두기	2010-03-25	김중애	528	3
54253	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\|7\|	2010-03-26	김광자	553	3
54262	3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어디에나 계신 주님 때 ... \|2\|	2010-03-26	권수현	432	3
54264	침묵을 통한 치유	2010-03-26	김중애	519	3
54274	탕자의 말 - 이인평	2010-03-26	이형로	496	3
54277	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	2010-03-26	김중애	426	3
54284	어떤 수도자 \|4\|	2010-03-27	김광자	555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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