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14 육지구 공동체~^^ 2005-09-25 진신정 1220
16115 나의 백성을 해 뜨는 곳과 해지는 곳에서 건져 내어라. 2005-09-26 양다성 1200
16122 (퍼온 글) '할 수 있다는 의사'와 '할 수 없다는 의사' 사이에서 2005-09-26 곽두하 1980
16123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/ 이해인 2005-09-26 노병규 3280
16127 너희 중에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2005-09-26 양다성 1630
16129 성가정 2005-09-26 지석근 2430
16130 사라진 겨울 사람 2005-09-26 진신정 1980
16135 당신은 누구십니까? 2005-09-26 박현주 3930
16136 많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주님을 찾아올 것이다. 2005-09-27 양다성 740
16138 *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* 2005-09-27 장병찬 1740
16140 † [교회 상식]동거 † 2005-09-27 노병규 2700
16141 (퍼온 글) 우리의 거울이지요 2005-09-27 곽두하 2310
16144 퍼온 글/ 가슴속의 들국화 사랑 2005-09-27 정복순 4040
16146 행복 기도 2005-09-27 신성수 3420
16148 * 땅 위의 천사 사제 2005-09-27 주병순 4420
16149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. 2005-09-27 양다성 1340
16152 포도~상장~잠자리^^ 2005-09-27 진신정 2530
16153     Re고추~잠자리^^ 2005-09-27 진신정 1170
16154 그림자 2005-09-27 진신정 2240
16155 뼈 잘라 자식 살린 어머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9-27 신성수 4010
16156 김 라파엘라자매님 과 친구분 아이가 좋아 한다는......곡 !!! |1| 2005-09-27 노병규 3390
16157 ...... 소신의 선조들의 성읍을 다시 세우게 하여 주십시오. 2005-09-28 양다성 1180
16163 본질을 사는 인간 2005-09-28 정복순 2610
16164 내 삶의 향기 - 갠지스 강의 신비 2005-09-28 유웅열 2700
16165 *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2005-09-28 주병순 2340
16169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. 2005-09-28 양다성 1500
16179 * 9월 봉헌 기도문 ( 성모기사 ) 2005-09-29 주병순 1210
16180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? 2005-09-29 장병찬 2380
16181 † [교회상식]고3을 위한 기도는? † |1| 2005-09-29 노병규 4550
16182 (퍼온 글) 진정한 참회와 용서란 |1| 2005-09-29 곽두하 2560
161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... 2005-09-29 양다성 1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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