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07163 |
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
|
2016-10-02 |
주병순 |
839 | 1 |
| 107162 |
♣ 10.2 주일/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
|
2016-10-01 |
이영숙 |
1,651 | 5 |
| 10716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1)
|
2016-10-01 |
김중애 |
1,067 | 2 |
| 107160 |
성모님은 주님이 기쁨의 낙원이었다.
|
2016-10-01 |
김중애 |
924 | 0 |
| 107159 |
2016년 10월 1일(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...
|
2016-10-01 |
김중애 |
823 | 0 |
| 107158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7주일)『 믿음, 겸손 ...
|
2016-10-01 |
김동식 |
1,152 | 0 |
| 107156 |
10.1.♡♡♡ 사랑이 되겠습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
|3|
|
2016-10-01 |
송문숙 |
1,227 | 7 |
| 107155 |
선행은 의무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환희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|
2016-10-01 |
김영완 |
1,100 | 1 |
| 107144 |
찬양한다
|
2016-10-01 |
임종옥 |
774 | 0 |
| 107143 |
성스러운 호소
|
2016-10-01 |
임종옥 |
766 | 0 |
| 107142 |
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
|
2016-10-01 |
최원석 |
847 | 1 |
| 107141 |
10.1. ?"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
|1|
|
2016-10-01 |
송문숙 |
1,454 | 2 |
| 107140 |
10.1.오늘의 말씀기도(랙시오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
|1|
|
2016-10-01 |
송문숙 |
1,067 | 0 |
| 107139 |
하늘 나라의 삶 -회개, 겸손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
|2|
|
2016-10-01 |
김명준 |
2,310 | 6 |
| 107138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|
2016-10-01 |
김명준 |
853 | 0 |
| 107137 |
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
|1|
|
2016-10-01 |
김명준 |
848 | 1 |
| 107136 |
■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 ...
|1|
|
2016-10-01 |
박윤식 |
1,301 | 1 |
| 107135 |
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
|6|
|
2016-10-01 |
조재형 |
2,645 | 15 |
| 107134 |
▶ 연줄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)
|
2016-10-01 |
이진영 |
1,166 | 2 |
| 107133 |
▶오늘 나는 누구의 천사?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...
|
2016-10-01 |
이진영 |
1,295 | 3 |
| 107132 |
연중 제27주일(군인 주일)“잘 익은”신앙 인.손희송 주교
|
2016-10-01 |
원근식 |
3,847 | 3 |
| 107130 |
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
|1|
|
2016-10-01 |
주병순 |
793 | 2 |
| 107127 |
♣ 10.1 토/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
|2|
|
2016-09-30 |
이영숙 |
1,266 | 4 |
| 10712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
|2|
|
2016-09-30 |
김동식 |
1,241 | 2 |
| 107124 |
독백
|
2016-09-30 |
최용호 |
988 | 1 |
| 107123 |
상처받았을 때 -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
|
2016-09-30 |
김중애 |
1,406 | 0 |
| 107122 |
아름다운 세상의 향기
|
2016-09-30 |
김중애 |
1,213 | 0 |
| 1071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30)
|
2016-09-30 |
김중애 |
1,320 | 3 |
| 107120 |
나 자신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 것
|
2016-09-30 |
김중애 |
1,057 | 0 |
| 107119 |
2016년 9월 30일(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 ...
|
2016-09-30 |
김중애 |
890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