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332 오늘의 묵상(6월22일) |14| 2007-06-22 정정애 89610
29607 이렇게나 많이 주십니까? |7| 2007-08-22 윤경재 89610
30242 측은지심과 부활의 삶! |3| 2007-09-18 임성호 8965
30426 예수님은 천재형 이셨을까 아님 노력형 이셨을까? / 이인주 신부님 |9| 2007-09-27 박영희 89610
31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0-28 이미경 89612
31667 (402) 마지막 편지 / 전 원 신부님 |16| 2007-11-19 유정자 8969
31993 (187)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받은 선물 |19| 2007-12-03 김양귀 8969
32131 오늘의 묵상(12월10일) |24| 2007-12-10 정정애 89612
32284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|7| 2007-12-17 최익곤 8967
34428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3-11 노병규 89615
3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04-13 이미경 89617
36667 준비된 자를 사용하십니다 / 기도는 값진 보석 |2| 2008-06-03 장병찬 8966
36789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09 노병규 89610
36810 ◆ 촛불시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6-10 노병규 8966
41407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- 김연준 신부님 |2| 2008-11-27 노병규 8966
42327 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대 ... |1| 2008-12-25 김명준 8964
45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4-04 이미경 89616
45459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18 유웅열 8964
47600 참행복 2009-07-18 송규철 8961
49497 묵상과 대화 <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사회> 2009-09-30 김수복 8960
51720 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25 박명옥 8965
51759 예수 성탄 대축일 성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1| 2009-12-27 박명옥 8965
55470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2010-05-06 박명옥 89611
57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3| 2010-07-11 김현아 89616
64299 5월 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09 노병규 89620
68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0 이미경 8969
70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이상 질문할 것이 없다면 |1| 2011-12-29 김혜진 89617
80583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(요한복음 : 11,38~44 ) |1| 2013-04-19 강헌모 8963
82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04 이미경 89611
861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들의 자화상 |2| 2013-12-27 김혜진 89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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