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905 의사여 네 병이나 고쳐라. |1| 2024-02-17 김대군 1441
1699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4-02-17 주병순 1391
169903 救援의 契約(福音)을 갖는 것이 善(福)이다. (창세9,8-15) |1|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1922
169902 [사순 제1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17 김종업로마노 2173
169901 사랑이라는 것 2024-02-17 이경숙 1571
169900 사순 제1 주일 |5| 2024-02-17 조재형 4447
16989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4-02-17 최원석 1913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7 최원석 2025
169897 2월 17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17 강칠등 1354
1698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작은 시련 ... |1| 2024-02-17 이기승 1282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 2024-02-17 박영희 1755
169894 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? 2024-02-17 김대군 1060
1698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17 김명준 641
169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5,27ㄴ-32/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|1| 2024-02-17 한택규엘리사 601
169891 ■ 내면의 행복을 찾아서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 2024-02-17 박윤식 1033
169890 ■ 말하기 보다 듣기를 / 따뜻한 하루[326] |2| 2024-02-17 박윤식 1004
169889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|2| 2024-02-17 강만연 1434
169888 고운 인연을 위하여 |1| 2024-02-17 김중애 1653
169887 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 2024-02-17 김중애 1323
169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7) |1| 2024-02-17 김중애 2306
169885 매일미사/2024년 2월17일토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1| 2024-02-17 김중애 681
169883 사람이란? 인간이란? |1| 2024-02-16 김대군 791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450
16988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46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430
169879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480
169878 ★1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460
16987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: 루카 5, 27 - 3 ... |1| 2024-02-16 이기승 934
1698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 2024-02-16 주병순 540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 2024-02-16 조재형 3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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