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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62 [오늘복음묵상]나도 남의 죄를 사할 수 있다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7-06 노병규 9013
21405 [오늘 복음묵상]자유에 의한 선과 악의 선택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10-13 노병규 9014
21768 제비 꽃 연가 - 이해인 |6| 2006-10-25 윤경재 9013
2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20 이미경 90110
25504 ◆ 낙제생의 기도 . . . . . . [배문한 신부님] |12| 2007-02-19 김혜경 90113
26757 꽃 동 네 성령 피정./ 촌장 님으로 부터.... |3| 2007-04-11 양춘식 9015
30217 은총피정 <18 - 2부> "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" - 강길웅 요한 ... 2007-09-17 노병규 90110
31030 하루 하루 늘 나누다가 아름다운 하늘나라로 가는 길! 2007-10-22 임성호 9010
31182 황홀한 호수풍경 |6| 2007-10-28 최익곤 9015
31287 복되어라, 십사만 사천 명이 부르는 새 노래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 ... |2| 2007-11-01 장기순 90110
31474 오늘의 말씀(11월9일) |27| 2007-11-09 정정애 90111
31642 11월 18일 연중 제33주일 - 배광하 신부님 |1| 2007-11-18 노병규 9014
31754 외로움의 근원을 찾아라. |13| 2007-11-23 김광자 90111
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03 이미경 90112
39384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7-9 묵상/ 그리스도인다운 삶 |4| 2008-09-25 권수현 9011
41043 ◆ 굳이 되돌아가려 하지 않아도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7| 2008-11-17 김혜경 90110
42146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20 노병규 90115
42474 겸손 (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3주일 강론) 2008-12-30 김시원 9013
42905 열왕기상권 제9장 1 -28절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다시 나타나시다 |3| 2009-01-13 박명옥 9013
4345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1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2-02 노병규 9017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24 노병규 90114
44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14 이미경 90117
45185 묵주기도 3000단 |18| 2009-04-06 박영미 9018
45713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4-28 박명옥 9013
47626 "주님은 나의 목자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3| 2009-07-19 김명준 9014
47779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26 노병규 90113
49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를 끊어버립니까? |3| 2009-09-27 김현아 90111
52381 성모순례지성당에 폭설이 쌓였어요 |1| 2010-01-18 박명옥 9017
63821 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0 노병규 90111
63828     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 2011-04-20 김초롱 4103
69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3 이미경 90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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