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12 유쾌한 하루... |4| 2006-03-18 김정숙 4462
19010 ♣길지도 않은 인생♣ |1| 2006-03-18 정정애 4573
19008 착한 이웃 2006-03-18 정재덕 3430
19006 절단장애 딛고, 희망의 방송 김진희씨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3-18 신성수 2190
19004 춘곤증은 우리의 봄맞이 신호 2006-03-18 황현옥 2531
19003 ♧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1| 2006-03-18 박종진 4545
19002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 |1| 2006-03-18 정복순 3310
19001 ◑너 없는 세상... 2006-03-18 김동원 3020
19000 ♧ 참된 내적 침묵 ♧ 2006-03-17 김정숙 4000
18999 나는 큰 아들인가, 작은 아들인가? |2| 2006-03-17 양재오 2924
18998 정답 없는 삶 -시 : 용혜원 2006-03-17 원근식 3280
18997 왜? 인간답게 살고, 올바로 살아야하나? 2006-03-17 유웅열 2853
18996 불평등적 평등을 꿈꾼다 |1| 2006-03-17 양재오 2213
18995 [현주~싸롱.42]..낮은데로 오라 하시지만../ 詩..허용 바울로 |7| 2006-03-17 박현주 2,4636
19005     Re:[현주싸롱.42]낮은데로 ..시 전문,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2006-03-18 허용회 3961
18994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/퍼옴 |1| 2006-03-17 정복순 3771
18993 ♧ 봄편지 - 이해인 수녀님 2006-03-17 박종진 4342
18992 현재를 살아라... [ 전동기 신부님 ] |6| 2006-03-17 이미경 4345
18991 아! 삶이란 때론 이렇게 힘들구나 |5| 2006-03-17 이미경 4536
18990 발레리나 강아지(chickensoup for the soul) |19| 2006-03-16 남재남 5358
18988 사랑이 중요합니다. 그러니 우리 서로에게 친구가 됩시다. 2006-03-16 유웅열 4153
18987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보약입니다. |3| 2006-03-16 정복순 3673
18986 ♧ 용서를 위한 기도 |2| 2006-03-16 박종진 6446
18985 집에 창문이 없으면 |3| 2006-03-16 양재오 5046
18984 ◑그리움... 2006-03-16 김동원 4381
18983 감동의 글... |7| 2006-03-15 김정숙 1,03019
18982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함께 해 주세요. 2006-03-15 이영주 2850
18981 12년만에 시력 되찾은 여고생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3-15 신성수 2953
18980 성공회 사제 되는 첫 수녀 오카타리나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6-03-15 신성수 4002
18979 유쾌지수 최상의~ |3| 2006-03-15 정정애 5124
18978 죄와 그 촉수들 (Sin and Its Tentacles) |2| 2006-03-15 양재오 3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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