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 2009-05-06 장이수 5183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9-05-06 정복순 5683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9-05-06 주병순 6103
45908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1| 2009-05-07 장병찬 5603
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,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. 2009-05-07 장선희 6043
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1| 2009-05-07 장이수 5243
4595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9-05-08 주병순 6993
45981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09 장병찬 6193
45983 길 위에 서다! 부활 5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9 박명옥 9633
45985     Re:길 위에 서다! 부활 5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9 박명옥 4463
45999 축제로 활기를 찾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10 유웅열 4753
46022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9-05-11 주병순 5323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05-11 김명준 6113
46055 ★[성체조배-제1일차]-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★ |1| 2009-05-12 김중애 1,1263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 2009-05-12 장이수 4983
46071 ♡ 공동체 삶 ♡ 2009-05-13 이부영 5703
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9-05-13 장병찬 6703
46084 신성 [잘못 사용되는 경우 있다] / 가톨릭대사전 출처 2009-05-13 장이수 5143
46092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5-14 박명옥 7963
46094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가 ... |1| 2009-05-14 권수현 6443
4610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9-05-14 주병순 5343
46114 '거룩한 것들의 공유' = [성인과의 통공] |4| 2009-05-14 장이수 4643
46130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저희를 친구라 불러도 저희는 주님의 종이옵니 ... |1| 2009-05-15 박수신 5553
46148 미리 알아보는 하느님의 나라!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6 유웅열 5553
4615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9-05-16 주병순 5103
46159 "길손인생"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5-16 김명준 4813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2009-05-17 김명순 4533
46174 5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5-17 권수현 4783
46178 우리의 몸은 거룩한 곳이다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 2009-05-17 유웅열 5263
46180 마리아 사제 운동 2009-05-17 김신 8103
46190 생명을 주는 용서.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2| 2009-05-18 유웅열 6813
162,943건 (2,302/5,4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