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482 죽은 실행과 죽은 반석 |13| 2007-06-28 장이수 9068
2850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6-29 정복순 9065
30007 9월 9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08 노병규 90610
31008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10-21 박재선 9063
31670 ◆ 첫 길들이기 . . . . . . [정채봉 님] |13| 2007-11-19 김혜경 90610
32176 ◆ 몸에 난 상처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7-12-12 김혜경 90610
3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12 이미경 90610
37137 확실한 이단 구별법!! |1| 2008-06-22 임성조 9060
37590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나? |6| 2008-07-11 유웅열 9067
38456 8월 17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7 노병규 90612
38457     알려드립니다!! |3| 2008-08-17 노병규 5601
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9-08 김광자 9067
42618 길을 떠나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9-01-04 노병규 9064
43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10| 2009-01-20 김현아 90610
44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이겨야 하는 이유 |7| 2009-03-01 김현아 90610
47085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9-06-26 주병순 9061
48460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4| 2009-08-19 김광자 9062
59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0-27 이미경 90612
698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워해야 할 유일한 것 2011-12-20 김혜진 90614
7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14 이미경 90615
78305 카인과 아벨이 쌍둥이였다? |3| 2013-01-19 이정임 9062
84181 이해인 수녀 “전화걸어 다짜고짜 ‘마님!’ 하며 내 건강 걱정해주더니…” |1| 2013-09-27 노병규 9068
89675 ▒ - 배티 성지, ♡하느님의 사랑 ♡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4-06-06 박명옥 9063
90432 아버지의 행복 / 이채시인 신작시 |1| 2014-07-15 이근욱 9060
90702 더 깊은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7-31 김은영 9064
91885 회개와 찬미 - 2014.10.3 연중 제26주간 금요일(순례45일차), ... |3| 2014-10-03 김명준 9068
93153 ♣ 12.11 목/ 폭행을 당하고 있는 하늘나라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11 이영숙 9068
94159 † 매일 복음 묵상- 안승태 신부-2015년 01월 24일『성 프란치스코 ... 2015-01-24 김동식 9061
95151 용서란? |1| 2015-03-10 유웅열 9062
95376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2| 2015-03-19 조재형 90614
96622 내가 하느냐, 내 안의 그분이 하시느냐? 그것이 문제로다! 2015-05-08 윤태열 9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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