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58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] |1| 2024-01-17 박영희 1386
169057 가톨릭을 믿는 명패 2024-01-17 김대군 1321
169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내면의 평 ... |1| 2024-01-17 이기승 1281
169055 로마서28) '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‘ (로마10,5-13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911
169054 보는 것, 그것이 풀리는 길이다. (마르3,1-6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252
169053 [연중 제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17 김종업로마노 1812
1690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-6/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|1| 2024-01-17 한택규엘리사 892
169051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 2024-01-17 최원석 1484
169050 평생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1-17 최원석 2337
169049 ■ 내 손 뻗어 '작은 이' 향해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 2024-01-17 박윤식 1371
169048 ■ 시간이 지날수록 더 / 따뜻한 하루[295] |1| 2024-01-17 박윤식 1682
169047 결심 |4| 2024-01-17 김중애 2602
169046 화해는 기도의 전제조건이다. |2| 2024-01-17 김중애 2052
169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7) |1| 2024-01-17 김중애 3154
169044 매일미사/2024년1월17일수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|1| 2024-01-17 김중애 1271
169043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781
1690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891
169041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651
169040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... |2| 2024-01-16 장병찬 681
169039 법의 정신 2024-01-16 김대군 880
169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안토니오 기념(연중 제2주간 수요일): 마르 ... |1| 2024-01-16 이기승 1002
169037 망각 2024-01-16 이경숙 1040
169036 [연중 제2주간 화요일] |2| 2024-01-16 박영희 1325
169035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, "사도 바오로의 회심(回心)" / 미니다큐 가톨 ... 2024-01-16 사목국기획연구팀 1100
169034 1월 16일 / 조규식 신부 |2| 2024-01-16 강칠등 1282
16903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|1| 2024-01-16 주병순 801
16903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4-01-16 박영희 1554
1690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6| 2024-01-16 조재형 3687
1690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임을 자주 잊을 때 더 부부가 된다 ... |1| 2024-01-16 김백봉7 2362
1690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7 참으로 놀랍다, 나도 ... |5| 2024-01-16 김은경 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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