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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425 하느님의 포도밭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5주 강론) 2008-09-26 송월순 6663
39432 연중 제26주일/우리 앞에 놓여진 하느님의 부르심 2008-09-27 원근식 6233
39439 ♡ 내 안에 하느님 자리 ♡ 2008-09-27 이부영 6583
3944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7 이은숙 1,1043
39463 연중 제 26주일-下心, 예수님의 마음 |2| 2008-09-28 한영희 6033
39479 9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7-51 묵상/ 내 삶의 자리가 곧 ... |4| 2008-09-29 권수현 7643
39483 시대의 깊은 어둠-판관기67 2008-09-29 이광호 6243
394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윽 상"... ... 2008-09-29 이은숙 1,2643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8-09-29 장병찬 7683
39492 ◆ 고집불통보다는 귀가 여린 게 어떨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9-29 노병규 7983
39503 연중 26주 화요일-동적인 사랑 |2| 2008-09-30 한영희 6343
39507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56 묵상/ 내게 다가오시는 예 ... |5| 2008-09-30 권수현 7783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2008-09-30 송월순 1,0513
39511 "천사와 악마" - 9.29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30 김명준 7033
39512 "지혜로운 하느님 전사(戰士)들" - 9.30, 이 프란치스꼬 성 요셉 수 ... |1| 2008-09-30 김명준 6563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 2008-09-30 장이수 6193
39533 어려워 봐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. |3| 2008-10-01 유웅열 6853
39541 10월 1일 야곱의 우물 묵상 / 낮은 곳과 높은 곳 |4| 2008-10-01 권수현 8583
39575 무엇을 비웠느냐? 2008-10-02 노병규 8503
39583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[삶의 작은 미소] |4| 2008-10-02 장이수 5813
39584 (318) *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4일째 시작기도 입니다 ... |7| 2008-10-02 김양귀 5543
39596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|2| 2008-10-02 박영미 6513
39600 연중 26주 금요일-불행하도다! |2| 2008-10-03 한영희 6043
39601 10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, 13-16 묵상/ 후손에게 물려줘야 ... |3| 2008-10-03 권수현 6153
39602 어린이처럼.... 오늘의 묵상3 |1| 2008-10-03 이상윤 5413
39604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0-03 정복순 6613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 2008-10-03 원근식 6613
39625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을 인정하라! |3| 2008-10-04 유웅열 5653
39632 [강론] 연중 제27주일- 포도원 소작인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04 장병찬 7123
39633 내일은 군인주일 입니다!!! |3| 2008-10-04 노병규 9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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