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25 십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6,14 2008-09-14 방진선 5583
39138 9월 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9, 25-27 묵상/ 우리의 한 분 ... |4| 2008-09-15 권수현 1,0013
39155 ♡ 신뢰하고 존경하는 친교 ♡ |1| 2008-09-16 이부영 7003
39157 ◆ 신중의 신 예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뷰님 |1| 2008-09-16 노병규 9083
39162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-판관기62 2008-09-16 이광호 7423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 2008-09-16 장이수 6023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7 노병규 1,1263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 2008-09-17 박명옥 4,5513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 2008-09-18 임숙향 6583
39208 소명과 욕망-판관기63 |1| 2008-09-18 이광호 6043
39233 9월의 기도 2008-09-19 진장춘 7563
39234 ♡ 용서하는 것 ♡ |1| 2008-09-19 이부영 8093
39237 ◆ 바쁘신 주님을 이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9 노병규 7803
39247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|2| 2008-09-19 박명옥 8003
39248 모든일이 다 잘될것입니다. 2008-09-19 한성호 6813
3927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|3| 2008-09-20 김광자 7853
39290 "주님 안에서 일치의 삶" - 9.2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1 김명준 7383
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9-22 장병찬 8203
39309    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. |12| 2008-09-22 황중호 67210
39305 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2 정복순 8013
39322 9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9-21 묵상/ 예수님의 가족이 되 ... |4| 2008-09-23 권수현 9173
39328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9-23 장병찬 1,0633
39330 성무일도 (聖務日禱,Officium Divinum) 2008-09-23 박명옥 3,3503
39332 내 아들, 사제를 지켜다오 2008-09-23 박명옥 9393
39340 "행복한 수행자(修行者)들" - 9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23 김명준 6053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 2008-09-25 임숙향 6813
39406 연중 25주 금요일-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|1| 2008-09-26 한영희 6563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26 노병규 8313
39411 혀 조심 2008-09-26 장병찬 9433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론) 2008-09-26 송월순 5683
39423 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 2008-09-26 송월순 6443
39424     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 |3| 2008-09-26 송월순 3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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