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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78	예수는 사돈 어른 \|2\|	2008-12-15	노병규	930	2
7977	이게 고급 유머란다.	2008-12-15	노병규	1,107	3
7976	불경기에 먹고 살려면	2008-12-14	노병규	976	6
7975	맹구의 시	2008-12-14	노병규	737	2
7974	안들키게 몰래 보세요~죽입니다~ \|2\|	2008-12-14	노병규	2,428	0
7973	51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버스 아저씨 이야기 \|5\|	2008-12-13	노병규	1,115	5
7972	아까운 것을 먹어 보지도 못하고~~~	2008-12-13	노병규	723	1
7971	휴대폰좀 꺼주세요	2008-12-13	노병규	742	2
7969	하느님과 내기	2008-12-13	김인기	807	3
7968	화 나시면 맘껏 두들겨 패세요!! \|9\|	2008-12-12	노병규	894	4
7966	요나와 물고기~ \|4\|	2008-12-12	노병규	939	5
7965	천국을 아는 이유	2008-12-12	노병규	967	3
7967	노병규 선생님!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.	2008-12-12	김선희	438	1
7964	교육	2008-12-12	노병규	625	2
7963	TV 예배	2008-12-12	김인기	633	2
7962	고약한 나이 : 60, 70, 80 \|1\|	2008-12-12	김인기	700	1
7961	오빠,아저씨,할배 구별법~~ \|2\|	2008-12-12	노병규	757	4
7960	크리스마스 케롤 - 창밖을 보라 (한문 버전)	2008-12-12	노병규	596	2
7959	유모을 좋아하는 이병렬씨를 위하여 유머글 다시 올립니다!! \|4\|	2008-12-12	노병규	750	4
7955	노병규 선생님 웃음을 돌려주세요!! \|3\|	2008-12-10	김선희	604	4
7956	감사한 마음으로....늘 간직합니다!! \|3\|	2008-12-10	노병규	439	4
7954	6살 꼬마의 신세한탄 ㅎㅎ \|3\|	2008-12-09	김미자	1,087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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