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52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 ... |1| 2008-06-11 박종만 7153
36882 부모를 위한 현의 노래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12 신희상 4933
36888 "흔들리지 마!" |4| 2008-06-13 유웅열 6313
36889 개인적인 질문 |4| 2008-06-13 최익곤 6613
36904 신고 |3| 2008-06-13 이재복 6473
36937 "영적 내비게이션(navigation)" - 2008.6.14 연중 제10 ... 2008-06-14 김명준 5773
36945 6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6-10,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4| 2008-06-15 권수현 6383
36946 [펌]메시아의 눈높이 - 易地思之 |3| 2008-06-15 최익곤 7353
36948 필리핀 이주노동자 농구대회 - 송년홍 신부님 |1| 2008-06-15 노병규 7483
36950 "깨어 살아있는 영혼들" - 2008.6.15 연중 제11주일 2008-06-15 김명준 5913
36982 '화성에나 있다’는 광우병소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6-16 신희상 5913
36993 ♡ 실패는 전부는 아니다 ♡ 2008-06-17 이부영 7153
3700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08-06-17 주병순 5163
37031 天上의 藥 (김웅열 토마스신부님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) 2008-06-18 송월순 8513
37036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 |3| 2008-06-18 장이수 5833
37040 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 |4| 2008-06-19 최익곤 7213
37047 ♡ 좁은 생각의 틀을 깨라 ♡ |1| 2008-06-19 이부영 7753
3705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마태 7,21 2008-06-19 방진선 6413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 ... |1| 2008-06-19 박종만 8523
37067 하느님의 나라 - 토요일 |3| 2008-06-20 장이수 6143
37072 지금 행복하세요? |5| 2008-06-20 유웅열 6523
37078 크트라에서 얻은 아브라함의 자손(창세기25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20 장기순 7643
37094 우리 존엄성은 하느님으로부터 온다 |4| 2008-06-21 최익곤 6393
37101 남북 통일 기원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21 신희상 6753
37102 미리읽는 복음 연중제12주일/남북통일 기원미사 |2| 2008-06-21 원근식 5893
37106 먼저 |2| 2008-06-21 김경희 5043
37109 비 오는 날 |2| 2008-06-21 이재복 5383
37112 2008.6.19 목요일 - "가장 좋은 기도" 2008-06-21 김명준 6103
37113 2008.6.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"참 보물" 2008-06-21 김명준 5503
37114 "공간의 자유, 존재의 기쁨" - 2008.6.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2008-06-21 김명준 6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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