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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276 날마다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나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18 최원석 9125
162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2) |1| 2023-05-02 김중애 9125
385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십니다.(I) * 글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11 송규철 9123
1601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? |1| 2012-12-08 송규철 9121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 2004-12-30 이현철 9117
9067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 2005-01-15 원근식 9114
9296 [2/2]수요일:주님의 봉헌축일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 2005-02-01 김태진 9114
9694 사순 제3주간 월요일(05-02-28) 복음묵상(내용수정) 2005-02-28 노병규 9111
9699 (34) [단상] 마음속의 우물 하나 |18| 2005-02-28 유정자 9114
10101 물을 맑게 하는 십자가 (성금요일 복음 묵상) |4| 2005-03-25 이현철 9118
10348 봄(7) 2005-04-09 김성준 9111
11307 야곱의 우물(6월 17 일)-♣연중 제11주간 금요일 (마음의 평화) ♣ |1| 2005-06-17 권수현 9115
11650 어느 나환자의 노래 2005-07-16 노병규 9110
11986 (51) 새 성전 첫 미사 |11| 2005-08-17 유정자 9119
12228 김바르바라,이바르바라,김로사,김성임 마르타,이매임 데레사 |5| 2005-09-07 조영숙 9118
12236     순교자들에 대한 오해 |5| 2005-09-07 이인옥 6119
123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14 노병규 9117
12939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05-10-18 장병찬 9114
13041 ◈ 10월 2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안식일의 의미와 참된 신앙 ◈ |11| 2005-10-24 조영숙 91111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9113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2005-12-30 양다성 9111
14790 1월9일 야곱의 우물-세례란/봉헌준비(10일째) |5| 2006-01-09 조영숙 9118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2006-01-12 정복순 9111
16058 이 세상에 온 궁극적인 목적!(하자전) 2006-03-02 임성호 9113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6-29 이미경 9114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6-08-04 노병규 9118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 2006-09-01 노병규 9115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 2006-09-06 양춘식 9116
21724 ◆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..... |15| 2006-10-24 김혜경 9119
21732     Re: 저도 엄마(성모님)찾아 삼 만리 ^^* |3| 2006-10-24 이현철 4496
22248 [새벽 묵상] '주님과 맺는 우정' |2| 2006-11-10 노병규 9115
22710 올바른 기도는 그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. |6| 2006-11-24 윤경재 9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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