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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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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주병순 |
6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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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신앙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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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부영 |
5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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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" - 2008.4.3 부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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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명준 |
6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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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 4. 3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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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연자 |
5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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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너희가 하느님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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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문환 |
5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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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 4. 4.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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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연자 |
5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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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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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병찬 |
6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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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55) 평화가 중요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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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이순의 |
7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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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완전한 세상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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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조연숙 |
5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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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겸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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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이부영 |
5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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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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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주병순 |
5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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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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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주병순 |
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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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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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장병찬 |
5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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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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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최익곤 |
9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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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회의주의자' [회의주의 극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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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1,0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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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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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주병순 |
6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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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덕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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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김열우 |
6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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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 순례 - 세관장 자캐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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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유웅열 |
6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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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마리아 -가짜 십자가 -악마의 글 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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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이수 |
6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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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탕자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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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김문환 |
9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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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전 받았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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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최익곤 |
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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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시대는 사적 계시의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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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장병찬 |
6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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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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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주병순 |
4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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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4주일 - 착한 목자 (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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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병찬 |
6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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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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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김명준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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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- 정호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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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윤경재 |
7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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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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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주병순 |
6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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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- (56) 저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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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순의 |
6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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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죄에서 배우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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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김문환 |
5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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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답고 즐겁게" - 2008.4.15 부활 제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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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김명준 |
52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