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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비의 법" - 2008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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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김명준 |
5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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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녹슨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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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권수현 |
5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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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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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정복순 |
6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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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동정이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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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3 |
장병찬 |
5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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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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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주병순 |
5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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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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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장병찬 |
1,27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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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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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정복순 |
6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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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의 땅이 되어버린 지상낙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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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신희상 |
5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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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마리아 고레티 순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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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4 |
김기연 |
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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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17) 기쁘다 구주 오셨네. 만백성 맞으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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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이순의 |
6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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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게시판에서 펌 - 마지막으로 나주에 남길말... 이성훈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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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이순의 |
7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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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반장님, 힘내세요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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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신희상 |
7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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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, 성모님의 간청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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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이은숙 |
6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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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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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정복순 |
5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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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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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5 |
김명준 |
5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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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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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6 |
주병순 |
6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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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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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유웅열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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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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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주병순 |
6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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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대의 표징을 읽고 변화를 이끄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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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윤경재 |
7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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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0) 인생은 마라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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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김양귀 |
6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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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빛, 내 구원" - 2008.1.27 연중 제3주일(해외원조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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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7 |
김명준 |
6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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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가 화해하길 바라면서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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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신희상 |
7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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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에 따른 삶" - 2008.1.28 월요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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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김명준 |
7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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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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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8 |
노병규 |
8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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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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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29 |
김기연 |
81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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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단자 단죄'는 없어진게 아니다 [자유게시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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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0 |
장이수 |
6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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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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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31 |
장병찬 |
9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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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(死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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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장병찬 |
1,0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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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40 묵상/ 아기 예수님을 만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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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권수현 |
7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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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5년 해방직후 60여년前의 寫眞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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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최익곤 |
55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