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0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죽음으로 보이신 사랑 |7| 2006-11-30 노병규 91710
23381 신령성체(神領聖體) |3| 2006-12-13 장병찬 9173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8 노병규 91713
25580 오늘의 묵상 (2월22일) |8| 2007-02-22 정정애 9176
26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23 이미경 9172
27593 ♧ 성모 어머니께~~♧ |14| 2007-05-17 지봉선 9179
28522 (139) 훌륭한 아내는...(퍼온 글) |26| 2007-06-30 김양귀 91711
28542 십자가의 성 요한의 시 *영혼의 노래* |18| 2007-07-01 박계용 91710
29700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8-26 노병규 91710
36216 나의 살던 고향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주님승천대축일 강론) |1| 2008-05-14 송월순 9173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9-24 김광자 9176
39703 10월 7일 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91711
4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25 이미경 9179
402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0-25 이미경 2732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9172
44806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3-22 노병규 9177
45179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4-06 박명옥 9175
4518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|3| 2009-04-06 김경애 9174
46416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5-27 노병규 91717
464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가 사랑이다 |14| 2009-05-28 김현아 9179
48024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8-04 박명옥 9176
50449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9177
53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질을 벗고 |6| 2010-02-21 김현아 91717
540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은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 ... |6| 2010-03-18 김현아 91717
63756 4월 18일 성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18 노병규 91722
6564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30 박명옥 9170
6564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30 박명옥 4541
6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5 이미경 91713
71622 3월 5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5 노병규 91721
72960 5월 9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09 노병규 91718
81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5-22 이미경 91712
85585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간다. |1| 2013-12-02 유웅열 9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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