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41 미리 읽는 복음묵상/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/유 광수 신부 2008-05-23 원근식 6603
36461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5-24 정복순 5133
36465 어린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2008-05-24 김용대 4603
36466 사라져가는 희망 2008-05-24 김용대 4213
36478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51-58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08-05-25 권수현 5593
36480 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... 2008-05-25 김명준 5583
36494 태양의 찬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26 조연숙 5843
36509 “나를 따라라.” - 2008.5.26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1| 2008-05-26 김명준 6033
36520 ◆ 인간의 원천순리 때문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5-27 노병규 6473
36533 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|6| 2008-05-27 장이수 5303
36534 성체의 사람(성인) [ 성체의 벗 ] |3| 2008-05-27 장이수 5613
36544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513
36554 "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나는 우리들" - 2008.5.28 연중 제8주간 ... 2008-05-28 김명준 4963
3657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5493
36577 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2008-05-29 김용대 4323
36578 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|1| 2008-05-29 유웅열 4413
36587 알프스의 산중에 왕 마테호른 |4| 2008-05-30 최익곤 6583
36589 약간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30 조연숙 6833
3659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 2008-05-30 주병순 5813
36600 미리읽는 복음묵상/연중 제9주일/마태오 7,21-27 |1| 2008-05-30 원근식 5393
36609 ♡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 ♡ |1| 2008-05-31 이부영 8393
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5373
36623 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5613
36624 '바오로 해' 특별 전대사 수여. |4| 2008-06-01 유웅열 6493
36630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|1| 2008-06-01 주병순 4953
36631 기다림 |2| 2008-06-01 이재복 5993
36641 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미완 ... |4| 2008-06-02 최익곤 6633
36648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02 정복순 7353
36650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8-06-02 주병순 4683
36657 한 표의 중요성 2008-06-03 김용대 7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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