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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 2007-05-27 주병순 7573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 2007-05-27 이부영 1,4083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8223
27826 '빈 그릇에도 마음이 있습니다'. |1| 2007-05-29 이부영 9353
27827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. |3| 2007-05-29 윤경재 8253
278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1> |2| 2007-05-30 이범기 5833
27870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4| 2007-05-31 주병순 6983
27900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|2| 2007-06-01 주병순 6253
27904 주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길.. |1| 2007-06-01 이은정 8473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 2007-06-03 유웅열 8783
279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|7| 2007-06-03 주병순 5773
27942 하느님의 뜻은 베푸시는 것입니다. |3| 2007-06-03 윤경재 6723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|6| 2007-06-04 주병순 8243
2796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4| 2007-06-05 주병순 7313
27967 천사의 사진 감사 드리면서 ... |13| 2007-06-05 장이수 8553
27985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곳들 |3| 2007-06-06 최익곤 7673
27991 축복과 용서 (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) |11| 2007-06-06 장이수 6993
28018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로신 ... |2| 2007-06-07 송월순 7723
2802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 (MIGCM)" |4| 2007-06-08 장이수 7563
28026     이단설로 단죄될 첫 징조 |10| 2007-06-08 장이수 4953
28035        검색창에 '주성모님' 쳐보세요 (네이버, 다음, 야후 등) |6| 2007-06-08 장이수 2882
28028        maryisgod (MIGCM) 홈페이지 |6| 2007-06-08 장이수 3452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 2007-06-08 박수신 7753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 2007-06-08 주병순 5473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 2007-06-08 윤경재 6683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 2007-06-08 홍성현 1,0913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 2007-06-09 원근식 8813
28087 '사랑은' |3| 2007-06-11 이부영 8013
28113 ♡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십계명 ♡ |2| 2007-06-12 이부영 1,1533
28136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. |3| 2007-06-13 윤경재 6433
2813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3| 2007-06-13 주병순 6483
28140 ♡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자 ♡ |6| 2007-06-13 이부영 9643
28156 자기 형제에게 성은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07-06-14 주병순 7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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