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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07 예수님의 변모 이야기 |1| 2006-03-12 정복순 9192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 2006-07-13 유정자 9193
20152 '위선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30 정복순 9193
21989 연옥 영혼들을 고통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|3| 2006-11-02 장병찬 9192
22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6-11-22 이미경 9197
22655 [새벽을 여는 아침기도] 하느님의 위로' |4| 2006-11-23 노병규 9197
22668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. |10| 2006-11-23 홍선애 9195
24030 [오늘 복음묵상] “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.” l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01-02 노병규 91912
27020 4월 23일 부활 제 3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3 양춘식 9199
27630 ** 특별한 이야기 ***.. |2| 2007-05-19 강헌모 9194
28590 읽고, 읽고 또 읽으십시오. |8| 2007-07-03 유웅열 91911
29931 ♡ 입을 조심하라! 병들어 간다 ♡ |1| 2007-09-05 이부영 9197
30061 ◆ 갔다가 돌아오기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6| 2007-09-11 김혜경 91913
30801 요나가 준 내적 자유라는 선물 / 이인주 신부님 |21| 2007-10-11 박영희 9199
31347 오늘의 묵상(11월 4일) |13| 2007-11-04 정정애 9198
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 2007-11-06 장이수 9192
39146 일곱 천사와 마지막 일곱 재앙(요한묵시록15,1~8;16,1~21)/박민화 ... 2008-09-15 장기순 9196
43252 1월 26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26 노병규 91911
4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5-30 이미경 91916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7-04 노병규 9195
51753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4| 2009-12-27 노병규 91917
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3 노병규 91917
5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5-14 이미경 91915
59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탓일 수도 있다 |2| 2010-10-19 김현아 91912
60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보시기에 참 좋았다” |6| 2010-11-25 김현아 91917
67593 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20 노병규 91913
6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31 이미경 91919
70843 + 참된 권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29 김세영 9198
75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07 이미경 91917
76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24 이미경 91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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