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42
154288 매일미사/2022년 4월 8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 2022-04-08 김중애 9240
1545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4,35-48/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 |1| 2022-04-21 한택규 9241
155157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9240
155355 †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참되고 완전한 축성 능 ... |1| 2022-05-29 장병찬 9240
155755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2) 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을 ... |1|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9240
15836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2| 2022-10-23 조재형 9249
160967 연중 제6 주간 토요일 |2| 2023-02-17 조재형 9247
9032 오늘을 지내고 2005-01-12 배기완 9231
9680 (282) 이런 날도 있습니다. |5| 2005-02-27 이순의 9235
9690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2월28일] |1| 2005-02-28 박종진 9233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232
109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5-19 노병규 9233
11279 야곱의 우물(6월 15 일)-♣연중 제11주간 수요일(작은 희망) ♣ |2| 2005-06-15 권수현 9234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 2005-08-18 박영희 9234
12023 (퍼온 글) 월급날 2005-08-20 곽두하 9232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2005-10-01 노병규 9236
13072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 2005-10-25 양다성 9231
14383 22일-마리아와 현대여성(새어머니)/소화데레사께(다섯째날) |4| 2005-12-22 조영숙 9237
14589 익명성을 벗어나... |7| 2005-12-31 이인옥 9239
16138 광야 |7| 2006-03-05 이인옥 92321
16150 저 처럼, 눈물도, 겁도 참 많으신 우리 주님... |15| 2006-03-06 조경희 92321
17702 하루 삶에서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|8| 2006-05-09 이미경 92319
23514 (58) 기도는 내 영혼의 안테나 |15| 2006-12-17 김양귀 9235
25035 [저녁 묵상] 신앙의 갱년기 l 이찬홍 신부님 |6| 2007-02-01 노병규 92312
27831 파티마의 예언 2007-05-29 임종오 9230
28149 '감사를 표현하는 선물' |1| 2007-06-14 이부영 9234
29078 우리도 청개구리 형제일까? |2| 2007-07-26 박재선 9231
29775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8-29 노병규 92316
30790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|3| 2007-10-11 최익곤 9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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