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5) 2021-11-25 김중애 9254
152465 ■ 7. 솔로몬이 성전 봉헌 축제를 지냄 / 솔로몬의 통치[1] / 2역대 ... |2| 2022-01-23 박윤식 9252
1534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3-01 김명준 9251
156287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22-07-14 최원석 9253
1571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5-51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|1| 2022-08-24 한택규 9251
1572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31-37/연중 제22주간 화요일) |1| 2022-08-30 한택규 9251
157522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|1| 2022-09-12 주병순 9250
157645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목숨을 구하려는 자는 목숨을 잃을 것이다 2022-09-18 미카엘 9251
159799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2| 2022-12-28 조재형 9257
1532 정확하게 맞은 꿈 이야기 2012-07-05 문병훈 9252
7454 7/12 손해보는 삶 |2| 2004-07-12 오상선 9244
8945 믿음(2) 2005-01-06 김성준 9241
9821 가난함의 영성을 잃지 않게하소서 ! |3| 2005-03-08 노병규 9241
10193 부활절을 보내면서 |1| 2005-03-31 김준엽 9242
1036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0~12 2005-04-10 원근식 9242
10452 ♧ 모르는 것이 죄였습니다... 2005-04-15 박종진 9241
10516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9) 2005-04-19 노병규 9242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2005-05-14 장병찬 9242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2005-05-22 권수현 9242
12699 흘러가는 강물이 되었으면 |3| 2005-10-05 김창선 9243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2005-10-13 정복순 9241
1316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2005-10-29 주병순 9241
18022 흘러넘치는 축복의 잔 |4| 2006-05-25 양승국 92417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 2006-06-02 박영희 9245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2006-06-27 노병규 9243
19347 제가 음식만들기를 즐겨합니다. 전호엽 부제 |4| 2006-07-28 윤경재 9244
20163 시간을 넘어서는 신앙 |3| 2006-08-30 윤경재 9246
23287 예수님이 오시는 길ㅣ옮겨온 글 |5| 2006-12-11 노병규 92411
24269 (75)슈바이져 박사의 좌우명을 소개 합니다 |18| 2007-01-09 김양귀 92414
24976 [강론] 인간 돈보스코 l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9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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