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7 어린이날에 맞은 아기예수님 |1| 2005-05-05 김창선 9254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 2005-05-21 노병규 9254
116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6 노병규 9252
12467 새 번역 '성경' 인쇄 돌입 |7| 2005-09-23 황미숙 9259
13216 시편4편 [저녁의 기도] 2005-11-01 장병찬 9251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2005-12-15 김광일 9251
14287 비타민 |2| 2005-12-18 홍영임 9250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 2006-01-01 이인옥 9258
15431 [연중 제5주일 강론]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 신부님) 2006-02-04 장병찬 9253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2006-04-08 양승국 92516
18233 매일 복음 묵상 글을 읽을 수 있는 추천 사이트 소개 |6| 2006-06-05 황미숙 9258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07 노병규 9254
20024 < 6 > 빨래 좋아하는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25 노병규 92512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 2006-11-15 배봉균 9256
22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1-16 이미경 9259
25901 [복음 묵상]3월 7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| 2007-03-06 양춘식 92514
27438 오늘의 묵상 (5월11일) |11| 2007-05-11 정정애 9258
27513 우리를 친구로 불러 주셨습니다. |3| 2007-05-14 윤경재 9257
27600 주 예수님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... |9| 2007-05-17 최인숙 92512
2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09 이미경 92514
29747 겉을 꾸미는 거짓 신비주의 (현대 바리사이) |17| 2007-08-28 장이수 9255
30198 필연같은 우연 - 유승학 신부님 |2| 2007-09-16 노병규 92510
30998 [오늘의 묵상] 모두가 죄인입니다 |2| 2007-10-20 노병규 9258
31888 노아 방주(교회상징)와 홍수(세례상징)(창세기7,1~24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07-11-28 장기순 9254
32125 사랑합니다의 뜻을 아시는지요? |12| 2007-12-09 임숙향 92510
32552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12-28 정복순 9252
3299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8-01-16 노병규 92516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 2008-07-03 이부영 9253
39165 음악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09-16 김광자 9259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2008-09-25 장병찬 9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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