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76 온전히 사랑을 담아서 내 몸에 손을 댄 사람은 하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6-02-01 강헌모 9273
105414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. 2016-07-11 김중애 9270
105847 겸손의 교훈 2016-08-02 김중애 9271
106456 9.3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03 송문숙 9270
1084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6| 2016-12-02 김리다 9273
110405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 ... |1| 2017-02-28 김동식 9271
115603 10.21.기도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-파 ... |1| 2017-10-21 송문숙 9270
131790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 |2| 2019-08-18 박윤식 9272
132221 1분명상/너의 전부 2019-09-02 김중애 9270
13339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9270
133408 2019년 10월 25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9-10-25 김중애 927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9-10-28 주병순 9270
13620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0-02-20 주병순 9270
136230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 (1베드5,1-4) 2020-02-22 김종업 9271
13642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20-02-29 최원석 9272
143192 <심판하지 않는 마음가짐> 2020-12-27 방진선 9270
144477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1-02-11 장병찬 9270
150518 도란도란글방 / 날파리 신앙(信仰) (로마8,1-8) 2021-10-23 김종업 9271
151817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|2| 2021-12-25 최원석 9275
153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8) 2022-03-08 김중애 9278
154159 매일미사/2022년 4월 2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2-04-02 김중애 9270
157051 매일미사/2022년 8월 20일 토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... |1| 2022-08-20 김중애 9270
157217 연중 제22주일 |3| 2022-08-27 조재형 9278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2012-10-31 이유희 9272
2364 21 03 21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파생 상처치유하고 새 ... 2021-10-11 한영구 9270
11979 플라시보 (placebo) 효과 2005-08-17 노병규 9262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2005-10-22 유대영 9260
13278 ♣11월3일 야곱의 우물-죄인에서 시작하자(※봉헌을 위한 33일)♣ |6| 2005-11-03 조영숙 9267
14042 "마음의 정화와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9 김명준 9262
14846 파라다이스 |1| 2006-01-11 김성준 9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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