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30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22-09-01 주병순 9280
157406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 2022-09-06 김중애 9283
161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2) |1| 2023-03-02 김중애 9286
9420 [2/12]토: 차별 없는 사랑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1 김태진 9272
9644 노동자와 동정녀, 임종자의 수호성인이신 성요셉은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 ... |2| 2005-02-25 김선영 9273
9685 28일 매일성서 묵상-->♣냉랭한 마음 ♣ 2005-02-28 권수현 9276
9873 준주성범 제3권 44장 바깥 일에 관심하지 말 것1~2 2005-03-11 원근식 9271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05-23 장병찬 9271
11291 거저 2005-06-16 김성준 9272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274
1207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5 노병규 9272
13737 [사목일기] 하느님 심판대 앞에서 |1| 2005-11-25 노병규 9278
14555 12월30일 야곱의 우물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9| 2005-12-30 조영숙 9279
1491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2. 링컨은 겸손한 사람이었다. 2006-01-13 박종진 9274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 2006-01-26 조경희 92711
1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1| 2006-04-07 이미경 9279
17807 꽃피는 봄이 오면 |4| 2006-05-15 양승국 92711
21541 *** 사실 많은 평신도들은 *** |3| 2006-10-17 홍선애 9275
21883 < 36 >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ㅣ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29 노병규 92711
24045 [아침 묵상] 좋아하며 즐김ㅣ유시찬 보나벤뚜라 신부님 |6| 2007-01-03 노병규 92714
25261 [강론] 와서 보시오 ㅣ강길웅 신부님 |5| 2007-02-09 노병규 92711
25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2-20 이미경 9277
27394 '사랑은 전능하다' 2007-05-09 이부영 9272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2713
28602 무엇에 미칠까? / 이인주 신부님 |11| 2007-07-03 박영희 92714
28995 ** 나의 십자가 ... 김수영 ** |3| 2007-07-22 이은숙 9277
30739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9 노병규 92712
30806 [저녁묵상]십자가 이야기 |2| 2007-10-11 노병규 9279
31055 신앙 상담. |5| 2007-10-23 유웅열 9275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 2008-10-29 송월순 9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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