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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4| 2017-03-13 김리다 1,1275
110699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3| 2017-03-13 박윤식 1,2852
11069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0| 2017-03-13 조재형 1,39811
110697 되질하는 그대로 받는다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3-13 윤경재 1,38111
110696 ♣ 3.13 월/ 하느님처럼, 그리고 먼저 실행하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3-12 이영숙 1,2186
110695 지옥에 대해.... |1| 2017-03-12 임희근 1,0711
11069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(2017 ... |2| 2017-03-12 김동식 1,0632
110693 3.12.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17-03-12 송문숙 1,3471
110692 3.12.오늘의 기도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~ 그의 말을 들어라 " ... |1| 2017-03-12 송문숙 1,0951
110691 3.12.♡♡♡ 그의 말을 들어라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3-12 송문숙 1,0787
110689 행복의 소유 |1| 2017-03-12 김중애 1,0532
11068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. |1| 2017-03-12 김중애 1,0782
110687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|2| 2017-03-12 최원석 9283
11068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약속된 부활) |1| 2017-03-12 김중애 1,0541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 2017-03-12 김중애 1,2465
110684 내적기도가 말을 금하는 이유 |1| 2017-03-12 김중애 9311
110683 2017년 3월 12일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) |1| 2017-03-12 김중애 9621
110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!” |1| 2017-03-12 김리원 1,0854
110681 사순 제2주일: 가해: 거룩한 변모 주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3-12 강헌모 1,0923
110680 토요일 |2| 2017-03-12 강헌모 9083
110679 마태오 복음서를 여는 열쇠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3-12 윤경재 1,1208
110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6) '17.3.12.일. |3| 2017-03-12 김명준 1,1765
110677 떠남이 답이다 -멈춤, 만남, 떠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 2017-03-12 김명준 2,3307
110675 ■ 거룩한 변모에서 한없는 그분 배려와 사랑을 / 사순 제2주일[가해] |4| 2017-03-12 박윤식 1,0984
110674 사순 제2주일 |5| 2017-03-12 조재형 1,7309
110673 170312 - 가해 사순 제2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2| 2017-03-12 김진현 1,1474
110672 ♣ 3.12 주일/ 떠남과 만남의 계절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3-11 이영숙 1,7947
110671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† 사순 제2주일(2017-03-12 ... |1| 2017-03-11 김동식 1,2712
110668 사랑을 않는 것과 못하는 것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 2017-03-11 강헌모 1,2014
110667 고작 40Cm밖에 안 되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|1| 2017-03-11 김중애 1,2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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