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 2017-03-16 김중애 1,7866
11076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. |1| 2017-03-16 김중애 1,4661
110767 2017년 3월 16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|1| 2017-03-16 김중애 1,3271
110766 170316 -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 2017-03-16 김진현 1,2832
1107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0) '17.3.16.목. |3| 2017-03-16 김명준 1,2474
110764 미사가 답이다 -“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17-03-16 김명준 2,45011
110763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 2017-03-16 박윤식 1,1533
110762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1| 2017-03-16 조재형 4,34210
110761 인디언의 포틀래치 풍습 - 윤경재 요셉 |14| 2017-03-16 윤경재 1,84111
110760 2017.03.16 |4| 2017-03-16 최용호 1,3035
110759 ♣ 3.16 목/ 가난한 이 되어 사랑으로 품고 나누는 축복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03-15 이영숙 1,2855
1107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(2017 ... |3| 2017-03-15 김동식 1,3022
110755 넘겨질 것이다(3/1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15 신현민 1,2843
11075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|2| 2017-03-15 최원석 1,2062
110752 사순 제2주 수요일: 권위는 사랑과 섬김에서 나온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15 강헌모 1,2332
110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5) |2| 2017-03-15 김중애 1,3775
110750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|1| 2017-03-15 김중애 1,1573
110749 2017년 3월 15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|1| 2017-03-15 김중애 1,3211
110748 170315 -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|2| 2017-03-15 김진현 1,2712
110747 3.15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" - 파주 올리베 ... |3| 2017-03-15 송문숙 1,4153
110746 3.15.오늘의 기도 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17-03-15 송문숙 1,0572
110745 3.15.♡♡♡ 무엇을 원하느냐?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6| 2017-03-15 송문숙 1,4108
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- 윤경재 요셉 |11| 2017-03-15 윤경재 1,28113
110743 온전한 진리의 삶 -십자가의 죽음, 영광의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6| 2017-03-15 김명준 2,31811
110742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2| 2017-03-15 박윤식 1,0942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3| 2017-03-15 김리다 9445
11074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1| 2017-03-15 조재형 1,78814
110739 ♣ 3.15 수/ 섬기고 기꺼이 내놓으며 사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3-14 이영숙 1,1017
110738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수요일) |2| 2017-03-14 김동식 1,0402
110736 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 |2| 2017-03-14 강헌모 1,2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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