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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333	노년에 꼭 필요한 친구 유형 \|2\|	2010-11-12	박명옥	2,455	2
58246	장례미사 갔더니 이 곡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\|7\|	2011-01-24	김영식	2,455	6
62209	왜 이태석 신부에게 감동받는가? \|4\|	2011-06-30	노병규	2,455	6
68398	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\|1\|	2012-01-26	원두식	2,455	7
72890	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	2012-09-27	원근식	2,455	3
79793	무당의 시영 딸인 우리 어머니 (성령, 그 위대한 힘 !!! ) \|4\|	2013-10-15	김두중	2,455	3
80422	-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\|3\|	2013-12-13	강태원	2,455	2
80635	♠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줄 \|8\|	2013-12-30	원두식	2,455	5
80892	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준 남편에게 \|8\|	2014-01-16	노병규	2,455	9
81516	봄이 오면 나는 //Sr.이해인 \|4\|	2014-03-14	김영식	2,455	4
81809	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	2014-04-19	김현	2,455	0
82087	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\|1\|	2014-05-24	김현	2,455	3
82344	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\|2\|	2014-06-30	김현	2,455	2
87416	♡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\|2\|	2016-04-14	김현	2,455	2
87693	예수님의 능력과 인간의 한계 \|1\|	2016-05-21	유웅열	2,455	0
89574	송아지의 고집 \|2\|	2017-03-12	김현	2,455	3
90630	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. \|1\|	2017-09-11	유웅열	2,455	2
90631	Re:모든 질병은 생각과 마음에서 온다. \|2\|	2017-09-11	강칠등	567	0
90750	지금 이대로라도 좋습니다 \|1\|	2017-10-01	강헌모	2,455	1
90765	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\|1\|	2017-10-04	김현	2,455	1
1127	한없는 사랑***퍼온글	2000-05-05	조진수	2,454	27
1550	우리가 연인일수 없는이유	2000-08-11	조진수	2,454	6
17456	''내 아내의 귤'' \|14\|	2005-12-07	노병규	2,454	17
19156	나 자신을 위한 기도 \|1\|	2006-03-29	신성수	2,454	2
29421	♧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/ 남의 험담 \|3\|	2007-08-16	박종진	2,454	7
36129	성모찬송	2008-05-14	김남성	2,454	3
42295	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\|1\|	2009-03-04	노병규	2,454	8
64211	9월이 오면 / 구월의 노래 / 패티김	2011-09-01	박명옥	2,454	2
68248	설날 차례상 차리는 법 \|2\|	2012-01-19	박명옥	2,454	3
70385	파랑과 노랑의 조화 - 청산도 유채꽃 \|1\|	2012-05-08	노병규	2,454	7
71597	~~ 행복해지는 말 ~~	2012-07-12	강헌모	2,454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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