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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14 박종진 7223
13510 "믿음이란 하느님께 이르는 가장 가깝고도 먼, 가장 쉽고도 힘든 길" 2005-11-14 조경희 8753
13513 악(惡)이 은폐되어 있는 한! |6| 2005-11-14 황미숙 1,0563
13518 (416)꼬리모음 - 단풍 2005-11-14 이순의 8963
13521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005-11-14 장병찬 7313
1352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2005-11-15 주병순 6763
13544 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 2005-11-16 김선진 8193
13557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2005-11-16 주병순 7483
13564 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|1| 2005-11-17 김선진 7693
13569 평화의 길 2005-11-17 조경희 8333
13572 평화를 창조하는 하루 2005-11-17 정복순 6733
13581 버려야 할 것 2005-11-17 장병찬 6103
13595 기도하는 집 2005-11-18 정복순 8463
13601 너희는 하느님의 성전을 '강도들의 소굴' 로 만들었다. 2005-11-18 양다성 6243
13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9 노병규 8833
13620 수능시험 2005-11-19 노병규 8903
13626 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노병규 7773
13631     Re:숨어서 오신 이유 2005-11-20 김상환 5571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933
1365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21 박종진 7063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 2005-11-22 김창선 9733
13680 오늘의 위한 기도/ 퍼옴 |3| 2005-11-22 정복순 8043
13691 절제 2005-11-23 김선진 8873
136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1-23 박종진 7343
13701 [1분 묵상 ] "탕 자" 2005-11-23 노병규 8763
13714 권능을 떨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|1| 2005-11-24 김선진 8093
13728 춥죠? |3| 2005-11-24 김광일 9063
13754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05-11-25 장병찬 8913
137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6 노병규 9993
13777 학수고대 |3| 2005-11-27 김성준 7723
13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7 노병규 1,0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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