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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9 노병규 9873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2005-08-29 장병찬 1,0773
12122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듯이 |7| 2005-08-29 박영희 1,1393
12139 (퍼온 글) 떨어져 사는 부부 2005-08-31 곽두하 1,0173
12143 "4년째 미사 강론 인터넷에 올리는 이기양 신부 " -평화신문 2005-08-31 전현아 1,4323
12144 9월 1일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하세요 2005-08-31 장병찬 8463
12148 주교 님 2005-09-01 김성준 1,4233
121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2 노병규 7683
12165 [1분명상] "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? " |1| 2005-09-02 노병규 9213
121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3 노병규 7933
12174 야곱의 우물(9월 3일)-->>♣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(하후 ... |2| 2005-09-03 권수현 8513
12176 *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* 2005-09-03 장병찬 8833
12178 세례 성사 2005-09-03 김성준 1,0323
12188 등산 |1| 2005-09-04 이재복 9733
12193 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, 함께 하는 법 배워야 살아남는다.(옮긴 글) 2005-09-04 송규철 8543
12202 시원하게 2005-09-05 김성준 8693
12210 나의 길 2005-09-05 조송자 8633
12226 *최후의 만찬* 2005-09-07 장병찬 8903
12232 눈물 |5| 2005-09-07 김성준 1,0553
122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9-08 노병규 9653
122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08 박종진 7843
12272 야곱의 우물(9월 10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토요일(하늘나라 VIP) ... |1| 2005-09-10 권수현 8783
12273 술과 친해지면 하느님과 멀어집니다 2005-09-10 장병찬 8933
1227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9-10 박종진 8923
12283 사랑의 발견 2005-09-10 최태성 8913
12288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2005-09-11 장병찬 8513
12291 소망으로 가는 사람 2005-09-11 이재복 8133
12309 결실 2005-09-12 김성준 7673
12321 인디언 기도문 2005-09-13 조명옥 1,0653
12350 † 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|2| 2005-09-15 송규철 8533
12363     Re:예수님은 여러분이 이 일를 돕길 원하신다. 2005-09-16 송규철 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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