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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72 †††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451
180771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270
180770 ★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 ... |1| 2025-03-15 장병찬 400
180769 흉물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을 뵐 수야 없지 않겠는가? |2| 2025-03-15 강만연 623
180775        Re:Re: 형제님, 난감한 질문이라 자려고 할 때 보고 고민하다가 글을 ... |1| 2025-03-16 Mark Choi 330
180768 ■ 이 사순에 우리의 영광된 변모도 일어나길 / 사순 제2주일 다해(루카 ... |1| 2025-03-15 박윤식 562
180767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2주일: 루카 9, 28 - 36 2025-03-15 이기승 963
18076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5-03-15 주병순 510
18076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2 2025-03-15 유경록 560
1807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명품인생(2) “원수를 사랑하여라” |1| 2025-03-15 선우경 836
180763 송영진 신부님_<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부터 깨달아야 합니다.> 2025-03-15 최원석 742
18076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15 최원석 512
180761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 ... 2025-03-15 최원석 794
180760 양승국 신부님_ 가짜 사랑에서 진짜 사랑, 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넘어 ... 2025-03-15 최원석 684
180759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2025-03-15 최원석 341
180758 3월 15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5 강칠등 561
180757 미안합니다. 2025-03-15 이경숙 662
180756 마음에 바르는 약 |2| 2025-03-15 김중애 571
180755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25-03-15 김중애 491
180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5) 2025-03-15 김중애 856
180753 매일미사/2025년 3월 15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5-03-15 김중애 610
180752 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2025-03-15 박영희 633
180751 오늘의 묵상 [03.15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5 강칠등 594
180750 사순 제2 주일 |3| 2025-03-15 조재형 1438
180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43-48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) 2025-03-15 한택규엘리사 490
180748 기본도 못하는데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? 세상 사람이 더 잘 하는 ... 2025-03-15 강만연 822
1807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4 김명준 821
180746 ††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470
180745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330
18074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280
180743 ★7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 ... |1| 2025-03-14 장병찬 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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