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91 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 2017-09-21 김철빈 9420
131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6 김명준 9422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2019-09-19 김중애 9420
133025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|2| 2019-10-07 박윤식 9422
13328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2019-10-19 김중애 9422
136914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 |1| 2020-03-21 최원석 9422
143683 '사람은 다 이기적입니다.' 2021-01-12 이부영 9421
144253 신천지는 예수님을 어떤 관점으로 볼까? / 평화방송 사이클 제1회 2021-02-02 이정임 9420
144923 2021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1-03-01 김중애 9420
15028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밤 ... |1| 2021-10-11 장병찬 9420
150337 일과 영성 2021-10-14 김중애 9421
153727 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 |1| 2022-03-13 장병찬 9420
154212 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9420
156321 가장 훌륭한 참음/'잡아함경(雜阿含經)' 中에서 |1| 2022-07-16 김중애 9421
1897 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서 2015-05-07 장승희 9421
9462 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4 김태진 9412
10558 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 2005-04-21 박미라 9412
12178 세례 성사 2005-09-03 김성준 9413
13119 예언자 2005-10-27 유대영 941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4110
13637 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 2005-11-20 송규철 9412
1366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 2005-11-21 원근식 9410
13873 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 2005-12-01 장병찬 9410
18531 바늘두더지 신부 |7| 2006-06-20 황미숙 9418
1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11 이미경 9416
20808 < 10 >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 |3| 2006-09-23 노병규 94113
21072 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 |11| 2006-10-02 박영희 9416
27929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24| 2007-06-03 박계용 94114
30454 ♡ 보고싶은 내 동생아... ♡ |3| 2007-09-28 이부영 9410
31405 [저녁묵상] 건강하기 위해서 |3| 2007-11-06 노병규 9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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