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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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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1 |
김철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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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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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|
김명준 |
9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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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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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19 |
김중애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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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만 / 연중 제27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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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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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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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9 |
김중애 |
9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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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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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1 |
최원석 |
9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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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은 다 이기적입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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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2 |
이부영 |
9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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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천지는 예수님을 어떤 관점으로 볼까? / 평화방송 사이클 제1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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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2 |
이정임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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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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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1 |
김중애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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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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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1 |
장병찬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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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과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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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14 |
김중애 |
9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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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‘첫째 피앗’과 ‘둘째 피앗’을 발하신 주님께서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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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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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 - [하느님의 뜻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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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4 |
장병찬 |
9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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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참음/'잡아함경(雜阿含經)' 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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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6 |
김중애 |
9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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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제5회 생명주일 담화문 "생명의 복음을 경축합니다"을 일고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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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7 |
장승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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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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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4 |
김태진 |
9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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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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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21 |
박미라 |
9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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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 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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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3 |
김성준 |
9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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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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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7 |
유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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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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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7 |
조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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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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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0 |
송규철 |
9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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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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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1 |
원근식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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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일 (매월 첫 금요일의 영성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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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1 |
장병찬 |
9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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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늘두더지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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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0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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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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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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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10 >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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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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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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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2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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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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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
박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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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보고싶은 내 동생아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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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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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묵상] 건강하기 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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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6 |
노병규 |
94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