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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39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4| 2005-12-04 장병찬 8923
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 2005-12-05 김선진 7283
1396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2-06 박종진 8723
13971 인간은 풀이요,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. 2005-12-06 김병철 8863
13973 비제/하느님의 어린양 (Bizet/Agnus Dei) 2005-12-06 노병규 1,2693
13974 위로 받으소서 |1| 2005-12-06 박규미 9173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 2005-12-06 장병찬 1,1893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533
14000 성직자들의 거울 2005-12-07 장병찬 9113
14008 어렵게 한발을 뗄때, 어머니께 청합니다 |10| 2005-12-08 조경희 8303
14011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보세요. 2005-12-08 권영화 9133
14019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수여에 ... |1| 2005-12-08 노병규 9213
14022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... |1| 2005-12-08 노병규 1,1333
14023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|3| 2005-12-08 양다성 7573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2005-12-10 김은미 7853
14068 모든 것을 준비하신 요한 2005-12-10 김선진 8183
14070 "하느님을 찾는 열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5-12-10 김명준 7903
14096 ▶말씀지기>12월11일 최선을 다해 자신을 성령께 내어맡기십시오. 2005-12-11 김은미 9023
1410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2-12 박종진 8753
14118 가난을 기다림/ 퍼옴 2005-12-12 정복순 8243
14121 *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* 2005-12-12 장병찬 8023
14124 심부름 갑시다! |1| 2005-12-12 김광일 9453
14144 예스맨, 노맨, 2005-12-13 박규미 9983
14147 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5-12-13 이순의 1,0913
34803     Re:(425) 꼬리모음 - 시편을 끝내며 2008-03-25 이순의 6400
14152 맛있당...ㅎㅎㅎ |1| 2005-12-13 김광일 8473
14165 (펌) 아이들이 나를 가르칩니다. 나를 키웁니다. |1| 2005-12-14 곽두하 8223
14168 따뜻한 했살 |4| 2005-12-14 김성준 8413
14183 공짜를 싫어 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 |1| 2005-12-15 김선진 8183
14185 상실 그리고 회복 |4| 2005-12-15 김성준 8643
14206 "하느님과의 우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5-12-15 김명준 9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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