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 2006-05-01 김선진 9435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2006-08-17 윤경재 9430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 2006-09-01 박영희 9438
21361 [새벽묵상] '경솔한 판단을 피함' |5| 2006-10-12 노병규 9439
22709 @등꽃 아래서(이해인) :: 자신을 낮추는 겸손임을 묵상케 합니다. |8| 2006-11-24 최인숙 9438
22713     Re:@등꽃 아래서 |4| 2006-11-24 유정자 4753
23014 [강론] 이 세상 왕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12-03 노병규 9437
23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/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|7| 2006-12-05 노병규 9439
23615 덕장(德將) 스키피오 장군 |2| 2006-12-20 배봉균 9434
23616     Re : 노당익장(老當益壯), 위풍당당(威風堂堂), 총명예지(聰明叡智) |1| 2006-12-20 배봉균 4395
25119 [강론 1 ] 우리가 내려야할 그물을…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 2007-02-04 노병규 94315
2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4-16 이미경 9437
31464 삶을 노래해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1-08 신희상 94310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 2007-11-20 장이수 9437
32026 어머니의 88세 생신 |1| 2007-12-04 조기동 9430
33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2-11 이미경 94316
33678 ◆ 우리 아버지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2-13 김혜경 94310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2008-04-01 이부영 9432
36876 자기 안의 광야 |2| 2008-06-12 장이수 9434
37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05 이미경 94315
3744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7-05 이미경 2743
39296 오늘의 묵상(9월22일)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|9| 2008-09-22 정정애 9436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2008-09-30 송월순 9433
41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2-14 이미경 94311
44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2-20 이미경 94314
45399 주님 섬김에 있어서 알아야 할 A~Z |1| 2009-04-15 노병규 9438
45732 하느님에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7| 2009-04-29 박명옥 9434
4775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6일째 (믿음소망사랑) 2009-07-24 한소정 9432
50127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3 노병규 94317
531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16 노병규 94319
57612 7월 29일 목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7-29 노병규 94317
64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5-12 이미경 94314
66972 ★예수님의 유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4 박명옥 9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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