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284 “현중 해고사태, ‘일자리 대통령’이 직접 나서달라” 2018-04-17 이바램 3200
101722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3200
101995 ★★★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/ 교회인가 |1| 2023-01-17 장병찬 3200
102672 서민층의 역활 |1| 2023-06-03 유재천 3201
521 *장애인(눈먼장님)들을위해서* 1999-07-23 김용찬 3194
995 감옥으로부터의사색중에서.... 2000-03-12 박찬례 3194
1087 해동이 2000-04-24 강명주 3196
1650 저절로??? 2000-08-29 김재훈 31911
3168 너/의/ 결/혼/식/ -(26) 2001-03-30 조진수 3193
3316 어머니가 놓아 주신 신발 2001-04-19 정탁 31913
4134 나쁜버릇 고쳐주기 2001-07-18 이풀잎 3193
4365 [ 자유인 ] 2001-08-14 송동옥 3197
4410 해명보다는 관망이 낫겠죠? 2001-08-19 이풀잎 3195
4680 91101에 부쳐 2001-09-23 제병영 3195
5893 벗에게.. 2002-03-20 최은혜 3192
6751 어린이들을 바라볼때... 2002-07-13 손영환 3194
6772 눈물겨운 너에게 2002-07-16 박윤경 3193
6917 사랑의 쿠폰 2002-08-05 최은혜 31910
7084 여러분은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2002-08-26 김무형 3193
7114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02-08-29 최은혜 3193
7450 아버지 보고 싶어요. 2002-10-15 김문옥 31913
7860 건강한 몸이 재산입니다. 2002-12-16 박윤경 3197
7942 고생이라니 뭘요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요. 2002-12-31 김희옥 31910
7991 부패인가,부페인가?? 2003-01-07 김은숙 3192
8646 작은 노래 2003-05-22 천정자 3192
8675 사제일기 1229 2003-05-28 현정수 3192
9196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-김영희 2003-09-06 권영화 3193
9566 포도나무 사랑(천주교 홍제4동 성당 주보에 실린 글) 2003-11-28 오기천 3194
9636 불조심 하세요~~ 2003-12-13 김범호 31915
9692 새벽을 보며 2003-12-28 권영화 3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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