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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780 12월 28일 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9-12-28 노병규 94517
53097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12 노병규 94518
54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10-04-04 이미경 94514
55480 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 2010-05-06 김중애 9450
55594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5-11 노병규 94519
58020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5 노병규 94516
70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6 이미경 94516
77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3-01-01 이미경 94512
81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로 평화를 얻는다 |1| 2013-06-10 김혜진 9457
84088 ♡ 여러분은 등불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3-09-23 김세영 94511
86584 1월17일(금) 聖女로셀리나, 聖안토니오 님♥ 2014-01-16 정태욱 9451
86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은 아래로 흐른다 2014-01-25 김혜진 94514
87871 이태석신부의 행복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3-17 강헌모 9457
88611 세상 사람이 어찌 알겠습니까. |5| 2014-04-18 이기정 9458
9062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6 이미경 94513
91433 매사의 일들을 혼자 말고 하느님과 함께 |3| 2014-09-08 이기정 9459
922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0-20 이미경 9459
93035 무너진 하느님의 집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2-04 강헌모 9453
9451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느님이 정하신 10계명에 준해서 |3| 2015-02-09 이기정 9457
95875 얼마나 사랑할까 나는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4-08 노병규 9456
96108 분별의 지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15-04-17 김명준 9458
9626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믿음의 세계로 가려는 게 신앙 |4| 2015-04-23 이기정 9458
96488 부활 제5주일 |5| 2015-05-03 조재형 94514
97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5년 5월 31일) 2015-05-29 강점수 9455
9728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인생 안전운전 |6| 2015-06-08 이기정 9457
98897 자비심으로 그러려니 하고 살자! |1| 2015-08-28 유웅열 9453
99197 하느님 앞에 서되 자비 앞에 서면 더 좋겠지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9-13 노병규 9453
100851 12.3.목. ♡♡♡복음을 전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5-12-03 송문숙 9456
10137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15-12-27 김중애 9450
10297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4| 2016-03-07 김태중 9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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