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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643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[밀교의 비밀, 마리아교] |7| 2012-11-03 장이수 2320
194016 저도 인사드려요~ 안녕히 가세요~~ |5| 2012-11-18 배봉균 2320
195049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!! (14~15년 전 ... 2013-01-02 변성재 2320
197500 배고픈 이들의 안식일 |2| 2013-04-19 박승일 2320
197571 땅끝까지 복음화가 되면 고통도 죄악도 없어질까? |3| 2013-04-22 문병훈 2320
197595     철없는 예단의 글에 답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-04-23 문병훈 1180
197584     종말 |1| 2013-04-23 신동숙 2300
197580     예! |1| 2013-04-23 박윤식 1770
19847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어록중에서 .....두려움과 마귀 2013-06-06 하효정 2320
199538 “순수한 그리스도교는 없다”............ |3| 2013-07-22 신성자 2320
199557     Re:......“선사시대 돼지, 식용 아닌 제례 목적” 2013-07-23 신성자 4660
200221 사회 교리 입문서이기도 한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서 |4| 2013-08-17 소순태 2320
200465 말씀사진 ( 루카 13,30 ) |4| 2013-08-25 황인선 2321
200564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45 - 이런 신부 2013-08-30 배봉균 2320
200763 걷는 사람.. 달리는 자전거 2013-09-06 배봉균 2320
200764 ★ 바보에게…바보가 2013-09-06 이병렬 2320
200944 제186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3.09. ... 2013-09-13 박희찬 2320
202085 * '오늘은 나, 내일은 너!' * (펌) 2013-11-07 이현철 2320
228531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7-18 장병찬 2320
229150 <韓國天主敎史에 피의 순교자와 땀의 순교자> 2023-09-19 이도희 2320
229232 오늘 돈벼락 맞은 유아인 2023-09-26 김영환 2320
231953 교구장님은, 기도사제들이 녹음파일을 공유하면서, 특정무리들 참석시키는것. 2024-07-18 임현진 2322
1290 심리테스트입니다. 1998-10-21 최은영 2315
3052 넷스케이프에서 가능한 굳뉴스 - I'm Happy 1998-12-25 건달신부-楊長旭 2314
4060 쉬리에 대한 개인 생각 1999-02-2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3119
4540 가톨릭합창단 단원 모집합니다. 1999-03-30 추은경 2310
6472 남가주 성령대회와 추기경님 1999-08-17 신승재 2314
8514 사람을 찾습니다 2000-02-03 엄광섭 2315
9554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~~~~~~~~! 2000-03-27 주재운 2317
10406 꼭 가보고 싶은 성당과 홈페이지 2000-04-19 황인찬 2311
10888 장기기증관련 봉사해주실분을 구합니다 2000-05-16 이수연 2311
10889     질문있어여.. 2000-05-16 이은주 510
11861 들리는 소문에...성모병원도?? 2000-06-25 허정희 2316
12425 [Dr.Smith] 자녀양육 : 덕(德)의 학교 2000-07-23 김신 2317
12459 남의 의견은 조금더 배려함이 2000-07-25 김종억 2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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