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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723 170620 -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훈일 세례자 요한 ... |3| 2017-06-20 김진현 5,3254
112722 ♣ 6.20 화/ 하느님의 완전함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6-19 이영숙 4,2324
1127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화요일)『 원 ... 2017-06-19 김동식 4,8782
112718 김웅렬신부(말씀과 성체로 오시는분) |1| 2017-06-19 김중애 6,1541
112716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(6/1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6-19 신현민 4,6251
11271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가장 엄청난 기적) |1| 2017-06-19 김중애 6,4533
112714 6.19."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." - 파주올리베 ... |1| 2017-06-19 송문숙 5,1380
112713 6.19.오늘의 기도"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 2017-06-19 송문숙 4,1630
112712 6.19.♡♡♡ 간 빼고 쓸개 빼고 살아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6-19 송문숙 4,3375
112711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17-06-19 최원석 3,7723
112710 연중 11주 월요일(악을 굴복시키는 선과 사랑) 2017-06-19 김중애 5,5000
11270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) 2017-06-19 김중애 4,5731
112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9) |1| 2017-06-19 김중애 5,8336
112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8) 2017-06-19 김중애 6,3964
112706 2017년 6월 19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 2017-06-19 김중애 5,2550
112705 2017년 6월 18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2017-06-19 김중애 6,0210
1127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55) '17.6.19. 월. |1| 2017-06-19 김명준 4,7914
112703 하느님의 전사戰士 -비폭력적 사랑의 저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7-06-19 김명준 7,0218
112702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17-06-19 박윤식 5,0601
112701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9| 2017-06-19 조재형 8,25713
1127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 |3| 2017-06-19 김리다 4,7253
112699 170619 -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정건석 프란체스코 신 ... |3| 2017-06-19 김진현 5,5914
112698 ♣ 6.19 월/ 악을 굴복시키는 선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6-18 이영숙 5,1547
112696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 2017-06-18 박미라 5,1592
112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을 품은 과일 |1| 2017-06-18 김리원 5,8574
1126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월요일)『 폭 ... 2017-06-18 김동식 5,0141
112690 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 2017-06-18 최원석 4,7330
112689 6.18.♡♡♡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것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|2| 2017-06-18 송문숙 4,9423
112697     Re:6.18.♡♡♡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것이다.- 반영억 라파 ... 2017-06-18 오성철 2060
112688 6.18."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7-06-18 송문숙 5,3140
112687 6.18.오늘의 기도"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 ... 2017-06-18 송문숙 4,8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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