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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20 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 2005-02-03 원근식 1,1103
9322 사랑하면 좋아요 |2| 2005-02-03 김창선 1,1783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-02-04 노병규 8913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2005-02-04 장병찬 1,0933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2005-02-04 원근식 1,0953
9343 들 꽃 2005-02-05 김성준 1,0973
9357 만족과 마음의 평화 |3| 2005-02-06 원근식 9943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 2005-02-06 박영희 1,0013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 2005-02-06 노병규 1,1443
9404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 2005-02-10 원근식 1,0263
9411 2005-02-11 김성준 9823
9413 저녁기도 |1| 2005-02-11 노병규 9653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 2005-02-12 노병규 1,0203
9442 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 2005-02-13 장병찬 9443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 2005-02-13 유정자 1,0113
9456 은총(2) |1| 2005-02-14 김성준 8413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 2005-02-15 유정자 1,1233
9473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 2005-02-15 원근식 8393
9480 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 2005-02-16 노병규 9163
9481 가방 |3| 2005-02-16 유낙양 9573
9520 (26) 유혹 |12| 2005-02-18 유정자 1,4233
9531 반성하겠습니다. |1| 2005-02-19 정영희 9563
9532 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|9| 2005-02-19 유정자 1,0633
9535 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 2005-02-19 원근식 8043
9548 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|2| 2005-02-20 박미라 7843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 2005-02-20 이순의 8913
9559 [2/21]월: 선의 실천은 완성을 향한 길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20 김태진 1,0153
9565 야곱의 우물(2월 21일)--♣ 당신 뜻대로 ♣ |4| 2005-02-21 권수현 9533
9570 준주성범 제3권 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...1~3 2005-02-21 원근식 7973
9578 야곱의 우물(2월 22 일)--♣ 반 석 ♣ |1| 2005-02-22 권수현 1,0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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