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 2005-12-23 박영희 9478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 2005-12-29 노병규 9476
14778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2006-01-08 장병찬 9477
15184 무엇이 중요한가 !!! |2| 2006-01-24 노병규 9475
15554 우리가 가야할 곳에서,주님의 기다림만 길어지실 뿐입니다 |13| 2006-02-10 조경희 9479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 2006-04-18 동설영 94710
19352 < 38 > 두 물통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7-28 노병규 9479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 2006-08-17 노병규 9479
20543 Ave Maria, gratia plena |1| 2006-09-13 노병규 9473
21183 [오늘 복음묵상] 웰빙 신앙 / 조성풍 신부님 |6| 2006-10-06 노병규 9475
21550 속을 비우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. |4| 2006-10-17 윤경재 9476
21551 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양승국 신부님 (펌) |6| 2006-10-17 이현철 7879
21552        Re: 빈 그릇 성모님 / Song of Joy. 9 Symphony 2006-10-17 윤경재 4291
23968 ♤ 송년 기도 ♤ |8| 2006-12-31 노병규 9479
25548 '하느님과 은밀한 관계를 맺는 시기' |2| 2007-02-21 이부영 9472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 2007-04-24 장이수 9473
27518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/! |4| 2007-05-15 양춘식 9477
28528 ** 비젼을 가져야 하는 이유 ... 차동엽 신부 ... |5| 2007-06-30 이은숙 9477
37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13 이미경 94714
39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9-13 이미경 94712
3909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09-13 이미경 3930
40560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 2008-11-03 김용대 9471
42973 광야로 내 몰린? 예수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9-01-15 김광자 9477
4478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|10| 2009-03-21 김광자 9476
47602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6주일/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 2009-07-18 원근식 9471
49405 “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”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9-26 김명준 9472
50537 11월 9일 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11-08 노병규 94718
57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13 이미경 94714
5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7-27 이미경 94718
59720 연도의 올바른 인식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4 이순정 94712
60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으로 믿는다? |5| 2010-12-16 김현아 94717
608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 어머니 교회의 모델 엘리사벳 |3| 2010-12-21 김현아 94718
63229 3월 30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30 노병규 94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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