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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 2004-12-05 조영숙 1,0053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 2004-12-08 조영숙 1,2913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2004-12-11 김정용 9763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 2004-12-11 조영숙 9203
8723 예수님과 나 |1| 2004-12-16 황은성 9313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 2004-12-17 권수현 9783
8731 생명의 족보 |2| 2004-12-17 이인옥 1,0513
875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 3~4 2004-12-18 원근식 8343
8751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8 배기완 7493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 2004-12-20 송규철 9023
8799 산다는 것은(3) 2004-12-23 유상훈 1,1673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 2004-12-23 이현철 1,2963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 2004-12-23 장병찬 1,5053
8818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 |2| 2004-12-24 원근식 1,0513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 2004-12-27 박영희 1,5463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 2004-12-27 원근식 1,1363
8849 아기 성인 |3| 2004-12-28 김성준 9513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 2004-12-29 이인옥 1,2173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 2004-12-31 김신 1,2383
8885 엄마의 눈물 |6| 2004-12-31 김성준 9843
8905 빛의 전달자 |7| 2005-01-02 이인옥 1,0303
8914 [ 마더 데레사 말씀집 중에서 ] 사랑 |1| 2005-01-03 장병찬 9593
8927 감사한 마음으로 병실로 |11| 2005-01-04 진연자 9863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 2005-01-05 유정자 1,1373
8940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1 2005-01-05 원근식 8083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 2005-01-06 박영희 1,0973
8965 오늘을 지내고 |4| 2005-01-07 배기완 8443
8992 준주성범 제3권 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 1~3 |1| 2005-01-10 원근식 8343
9041 준주성범 제3권 5장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4~5 2005-01-13 원근식 1,0763
9075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 4~5 2005-01-16 원근식 9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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