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91 "나는 누구인가?"(6/20) 2004-06-19 이철희 9493
7631 부서지게 마련인것을 |4| 2004-08-05 박영희 9493
7673 "하느님의 경고"(8/11) |3| 2004-08-11 이철희 9498
8598 보르네오에서 만난 사람들 |3| 2004-12-02 권태하 9492
9455 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 2005-02-14 노병규 9491
9522 준주성범 제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(最上善)을 얻는 데 제일 큰 ... 2005-02-18 원근식 9492
9663 박수를 보냅니다. 2005-02-26 문종운 9497
9669 야곱의 우물 (2월 27일)--♣ 영적 불임 ♣ 2005-02-27 권수현 9495
1134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남이 사는 것 부질없이 살피지 말 것] 2005-06-20 박종진 9491
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 2005-07-17 노병규 9497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 2005-10-26 김창선 9499
139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7 노병규 9496
15676 [사제의 일기] * 임종자를 지키며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7| 2006-02-15 김혜경 9499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창 ... |7| 2006-03-11 김혜경 9498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2 노병규 94910
21297 마르타와 마리아 - 진정 누가 봉사하는가? |11| 2006-10-10 윤경재 9496
22110 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 |6| 2006-11-05 양승국 94914
22592 작은시작 |4| 2006-11-21 이재복 9495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21 이미경 9498
26241 '마음이 편안한 선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1 정복순 9493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 2007-04-13 윤경재 9498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 2007-04-23 윤경재 9494
29064 아프가니스탄에 납치된 23명을 생각 하면서... |4| 2007-07-26 김학준 9499
2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8-12 이미경 94912
29682 단순한 눈 / 조 인영 신부님 |15| 2007-08-25 박영희 94912
38490 지헤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8-19 김광자 9498
39501 9월 30일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8-09-30 노병규 94913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 2008-11-25 김경애 9493
42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2-25 이미경 94911
44143 나를 키우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9-02-25 김광자 94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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