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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832 어머니의 등... |1| 2007-01-13 신희상 2335
108378 아이들에게 처음 술을 가르치다 |12| 2007-02-02 지요하 2337
108601 (92) 죄인에게 항복하소서! / 이현철 신부님 |3| 2007-02-12 유정자 2333
109299 임의노래 5집 - 성모 찬송 2007-03-16 김남성 2332
1096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! 2007-04-06 주병순 2332
111038 오월의 끝자락에서..... 2007-05-20 배우리 2331
111334 jms 이번에는 살인사건. '왕따' 신도 집단구타 숨지게 해 |2| 2007-06-06 이용섭 2330
112261 형제, 자매님들, 구원을 확신하십니까? |6| 2007-07-24 박재석 2330
112349 백제 고분의 아침 |14| 2007-07-27 배봉균 2338
112610 이집트 이스라엘 이래리 9/26 - 10/8 (비오 신부님 유적지...) 2007-08-06 정규환 2330
112928 연무대성당 건립에 1억 희사하신 할머니 2007-08-22 이병렬 2334
113980 "예수세미나"에관한 가톨릭교회의비판,비평을찾습니다.아시는분들~ |1| 2007-10-16 김신영 2330
114034 코스모스와 백로 |14| 2007-10-19 배봉균 23311
114065 귀여운 참새 |6| 2007-10-21 배봉균 2339
114452 문을 여는 소리 |1| 2007-11-0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2331
115533 오리 비행(飛行) 시리즈 2 |3| 2007-12-19 배봉균 2335
115735 성탄절, 평화로 환호하자! |6| 2007-12-24 최태성 2335
115771 하늘 공원과 월드컵 공원 2 |11| 2007-12-26 배봉균 23310
116016 나의 믿음 |3| 2008-01-03 권애란 2330
116645 <가계치유>-<구원되지 못한 회계하지 않은 죄인>-2 2008-01-21 안성철 2332
116781 곱비 메시지의 333과 666 2008-01-24 노상대 2330
116785     교회 인정받지 않은 사적계시 |2| 2008-01-24 장이수 1192
116786        Re:교회의 교도권에 어긋나는 것이 아님. |1| 2008-01-24 노상대 1170
116934 어느 흑인 이야기 2008-01-27 김윤석 2331
117054 소순태님!!!정말 감사드립니다. 아주유익한공부자료!!! |4| 2008-01-31 유영광 2331
117260 간절히 청한다면 2008-02-06 장병찬 2335
117821 우상숭배 따윈 집어 치우라! |1| 2008-02-27 변성재 2332
118524 성지 몇 군데 사진입니다. |8| 2008-03-20 김기현 2333
118662 성모님과공 신자로서 |9| 2008-03-22 이덕영 2337
119565 삼위일체<와>사위일체 [하느님 말씀을 변조시킨 죄악] |12| 2008-04-16 장이수 2334
119570     [성령과 신부]성령의 정배이신 신부가 완결자[4위일체] |3| 2008-04-16 장이수 572
119593 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문학의 문제 |7| 2008-04-17 박창영 23314
119596     Re: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-04-17 박영진 692
119985 세검정 성당 여사무원 모집 2008-05-01 김미선 2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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