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872 ‘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.’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2| 2008-11-12 노병규 9503
42589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|3| 2009-01-03 노병규 95010
43100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20 노병규 9509
44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2-22 이미경 95012
44519 고통, 그 신비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11 박명옥 9505
44774 사진묵상 - 꽃 피었드라구요. |6| 2009-03-20 이순의 9508
45009 아, 주님! [감곡성당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3-30 박명옥 9505
45380 누구를 찾느냐? - 윤경재 |2| 2009-04-14 윤경재 9504
49667 마음의 편지 |4| 2009-10-07 김광자 9503
50198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26 노병규 95013
66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8-02 이미경 95017
67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29 이미경 95015
74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7-22 이미경 95014
74504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5~6일) 2012-07-22 이미경 9202
74503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2~4일) 2012-07-22 이미경 5992
74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7-25 이미경 95014
74554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0일) 2012-07-25 이미경 1,4016
858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12-16 이미경 95010
875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8일 *연중 제7주간 금요일(R) - 양 ... |1| 2014-02-28 노병규 95012
87745 우리가 하는 말은 빈말이라도 반드시 어떤 열매를 맺는다. |1| 2014-03-11 유웅열 9504
89722 참 행복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6-09 김명준 95013
903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7-13 이미경 9507
91052 ♡ 사랑에 사랑을 더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8-20 김세영 95010
92178 복음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 2014-10-19 김명준 9508
9311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일 난 거지요. |6| 2014-12-08 이기정 95015
9684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6| 2015-05-19 조재형 95015
97370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! |2| 2015-06-12 유웅열 9504
98225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7-22 강헌모 9502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3 송문숙 9500
98562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15-08-11 김중애 9500
98639 [ 8.15광복70주년]성모 승천 대축일((루카 1,39-56) 2015-08-15 김종업 9503
999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0-20 이미경 9503
101531 1.5.화.♡♡♡ 주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1-04 송문숙 95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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