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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396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1| 2024-03-07 박영희 1083
170395 사순3주간 목요일 정병철 신부님 묵상/ 조경자 수녀님 그림 2024-03-07 한은주 1061
17039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4-03-07 조재형 3644
17039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24-03-07 주병순 870
170392 3월 7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3-07 강칠등 1011
170391 좋은 친구 2024-03-07 이경숙 1191
1703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3-07 김명준 620
170389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07 최원석 2104
1703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를 위한 ... 2024-03-07 이기승 1011
170387 나와 함께 |2| 2024-03-07 최원석 1102
170386 들은 대로 말하고 본 대로 생각한다. |1| 2024-03-07 강만연 1072
170385 ? 그리스도교 신앙으로도 자기를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? 2024-03-07 김종업로마노 590
170384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1| 2024-03-07 박윤식 1132
170383 ■ 뿌린 대로 거두기에 / 따뜻한 하루[343] |1| 2024-03-07 박윤식 1171
170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14-23/사순 제3주간 목요일) 2024-03-07 한택규엘리사 450
170381 2024-03-07 이경숙 731
170380 옳음과 옳지않음. 2024-03-07 이경숙 1022
170379 마음의 다스림 2024-03-07 김중애 2371
170378 생각을 허용하라. 2024-03-07 김중애 1511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2024-03-07 김중애 2967
170376 매일미사/2024년3월7일목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 2024-03-07 김중애 690
1703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쉬는 교우’란 용어가 주는 해악 2024-03-06 김백봉7 2322
170374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400
17037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400
170372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4-03-06 장병찬 350
170370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4-03-06 장병찬 361
170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목요일: 루카 11, 14 - 2 ... 2024-03-06 이기승 922
170368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1354
170367 예수님의 진리 (루카11,13-23) 2024-03-06 김종업로마노 531
170366 [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06 박영희 1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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