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99 ■ 주님께 완전 봉헌물이 되게 /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2024-02-02 박윤식 2221
169498 ■ 상처 회복 / 따뜻한 하루[311] |1| 2024-02-02 박윤식 1863
169497 [주님 봉헌 축일] (루카2,22-35)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841
169496 [주님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964
16949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600
169494 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인가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660
169493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490
169492 ★15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460
1694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(1): 루카 2, 2 ... |1| 2024-02-01 이기승 1436
1694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일곱 |2| 2024-02-01 양상윤 1631
169489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6| 2024-02-01 조재형 4649
169488 괜찮습니다. 그냥두세요. 2024-02-01 이경숙 1280
169487 대통령의 평화통일 의무? 2024-02-01 김대군 950
16948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2| 2024-02-01 박영희 1373
169484 2월 1일 / 조규식 신부 2024-02-01 강칠등 1291
169483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1 장병찬 860
169482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080
169481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250
169480 ★1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1310
169479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 2024-02-01 주병순 1291
169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1 김명준 1292
169477 햇살 2024-02-01 이경숙 1480
16947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신 ... |1| 2024-02-01 이기승 1463
169475 별명이...... 2024-02-01 이경숙 1301
169474 하느님 나라의 꿈의 실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2-01 최원석 1996
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|2| 2024-02-01 최원석 1275
1694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7-13/연중 제4주간 목요일) |1| 2024-02-01 한택규엘리사 803
169471 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을 생각하며 2024-02-01 김대군 3320
169470 ■ 더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| 2024-02-01 박윤식 1421
169469 ■ 익숙함보다 소중함을 / 따뜻한 하루[310] |1| 2024-02-01 박윤식 1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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