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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82	선한 마음에서 선한 말이 나옵니다	2002-11-22	정병환	1,426	3
4292	예언자는 고향에서 대접을 받지 못한다	2002-11-25	정병환	1,714	3
4301	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	2002-11-27	정병환	1,651	3
4304	예수를 따르는 길	2002-11-28	정병환	1,610	3
4317	섬기는 자가 다스린다	2002-12-04	정병환	1,620	3
4319	첫째가는 계명	2002-12-05	정병환	1,749	3
4321	이웃사랑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	2002-12-06	정병환	1,504	3
4324	과부의 헌금	2002-12-07	정병환	1,482	3
4372	사랑	2002-12-26	유대영	1,388	3
4445	우리편	2003-01-18	문종운	1,691	3
4455	이희망은 닻과 같아서	2003-01-21	이영재	1,358	3
4495	양승국신부님 글 보고싶어요 ^ㅇ^	2003-02-06	전지선	1,656	3
4496	양신부님께	2003-02-06	장윤정	1,462	3
4505	살아있는 제물	2003-02-07	은표순	1,254	3
4511	복음전파	2003-02-08	은표순	1,357	3
4533	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	2003-02-15	이인옥	1,401	3
4536	예수님의 겸손	2003-02-16	은표순	1,322	3
4561	임마누엘하는 삶	2003-02-26	은표순	1,411	3
4592	님의 애원	2003-03-08	백진기	1,357	3
4594	오늘을 지내고	2003-03-08	배기완	1,318	3
4595	예수님의 속죄	2003-03-09	은표순	1,575	3
4597	오늘을 지내고	2003-03-09	배기완	1,293	3
4598	평등	2003-03-10	은표순	1,301	3
4606	오늘을 지내고	2003-03-11	배기완	1,342	3
4607	말씀을 받아들이는자의 축복	2003-03-12	은표순	1,610	3
4611	오늘을 지내고	2003-03-13	배기완	1,215	3
4616	오늘을 지내고	2003-03-15	배기완	1,051	3
4646	오늘을 지내고	2003-03-21	배기완	1,194	3
4666	완악함	2003-03-27	은표순	1,729	3
4670	오늘을 지내고	2003-03-27	배기완	1,58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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